숙박업소에서 억울한 일 당했어요.

홧병나2024.01.24
조회887
상봉동에 있는 노래방과 커플 피시룸이 있는숙박업소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애인과 함께 금요일밤에 숙박으로 잡고 쉬러 들어가서한숨 자고 TV를 보고 TV를 끄지않은채로 키만 뽑아서
새벽에 나왔습니다.집에 도착 후 얼마 지나지않아 연락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나간 뒤 TV가 깨져 있다고 배상을 하라는 연락이었습니다.
이것때문에 며칠을 직원과 여러차례 통화를 했고결국 사장님과도 통화를 했는데 저희는 건든적도 없고근처에 가지도 않았고 멀쩡히 잘 사용하다가 키만 뽑고 나왔다 그때까지도멀쩡했다고 얘기해도 정황상 저희밖에 범인이 없다면서누구한테 돈을 받아도 상관은 없으니경찰서에 가서 접수하기 전에 배상하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내용을 찾아보니이런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많은것같네요..
숙박업소 측에서는 경찰에 접수해서 우리가 조사받고 하면일이 커지면 우리만 불리 하다는 식으로 얘기하기도하고손님분들이 결국 억울하다고 하다가 돈을 낸다고 했습니다.
말하는게 사기 같기도 하고 이렇게 덤탱이 씌우고돈을 버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의심스럽다가 일요일에 찾아가서CCTV를 확인했는데요.
복도 CCTV 방향이 문이 열리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서확인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TV를 옮기기도 하고 재설치는 한것같긴 합니다.
상황은,
저희가 새벽에 나간뒤 청소하시는 분이 들어갔다가 나왔고,그뒤에 손님이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들어간 후 몇분뒤에 카운터에 전화해서 TV가 깨져있다고옷도 벗지않았다고 자기가 한게아니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황상 저희가 범인이래요.
아무 증거도 없는 상황입니다. 방안에 CCTV가 있는것도아니고.
이것때문에 며칠을 억울하고 스트레스받아서 잠을 못잤어요.
저희는 멀쩡히 잘보고 건들지도 않고 근처를 가지도 않았으며안에서 장난도 치지 않았는데 TV를 켠채로 키만 뽑아서 나왔는데숙박업소측에서는 저희나가고 TV가 깨졌다고 그러고..
사실상 용의자는 세팀인데
저희만 범인으로 몰아간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청소하다가 건들였을수도 있는거고,사실 몇초만 있으면 망가트릴 시간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들어가서 몇분 안있다가 연락이 왔다면서그사람들은 범인이 아니래요. 저희가 마지막에 이용했었으니까저희가 범인이래요.
결국 법적으로 가면 가보지도 않은 경찰서에 간다는것도너무 무섭고 사람들말 들어보면 피곤해진다는데회사에서 계속 출석하기도 힘들것같고 연락도 계속 받아야하고번거로워 질까봐 그냥 드럽고 치사해서 똥밟았다 생각하고몇십만원을 물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열받고 억울해서 계속 생각이납니다.돈도 돈인데 아무 증거도 없는데 이렇게 몰렸다는게 억울해서 홧병이 납니다.
막상 망가트린사람은 자기가 아닌척하고 숨어있다는게 더 열받고...

 

 

숙박업소에서 일요일날 전달받은 사진입니다.TV깨보신분 계실까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깨지나요? 뭘로 내려쳐야하나요?얼마나 힘을 줘야 저렇게 깨지나요?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숙박업소에서 청소하게되면컴퓨터나 TV 작동되는지 다 켜본다는데 사실인가요?왜 청소했을때 몰랐을까요? 청소하시는분은 못봤다고 합니다.
억울해서 미쳐버릴것같아요. 계속 생각날것같은데 며칠이 지난 이시점에서범인을 찾을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