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의 삶을 돌아보며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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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세 이 세상 태어나  가진거 없었지만 행복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없어도 필요한게 없었으니 
10세-20세 학창 시절 성적이란 이름 아래 졸라 맞고 술 담배로 졸라 맞고 분노의 질주를 위해
마구 달리고 대학은 꿈도 못 꾸고   산업 전선으로
20세-30세 군대도 다녀오고 고물 장수도  아닌데 철 이란것도 들고 직장 생활이란것도 했는데
imf 에 건설 경기 지럴 같아 바닦이라 생각 하고 헤 매다
30-40세 결혼 이란것도 하고 아이도 낳고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도 하고 점점 세상에 자리 잡아가고 힘내며 화이팅
40-50세  학창 시절 친구들  다 연락 오네 이놈도 만나고 저년도 만나고 옛 친구가 좋구나
근데 몸이 아파 온다 왜 이러지 근육량도 줄고 건강하시던 부모님은 병원이란곳과 요양원이란
곳을 
지나온 삶 돌아보니 별거 없었구나 지금도 일끝나고 한잔 하러 가야 하넹 춥다 살살 마시고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