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무슨 심보일까요???

랄랄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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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키우고 있는 전업 주부 입니다
아이 낳기전까지 일 했고 육아휴직 후 복직 하려 했지만 주말 근무 하는 센터로 발령이 나면서 실업급여 받고 퇴사 하였습니다
남편은 아이 낳고 일이 잘풀려 10~15억 정도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마진률이 좋아 매달 순수익 2천정도 남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남편이 바쁜동안 혼자 아이 양육 하였습니다
아이 태어나고 3년 정도는 맨날 새벽이 되서 들어 왔어요 당연 사업이 바쁘구나 생각하고 혼자 집안일 +양육 불평 없이 다 했습니다 (생활비로 300정도 받습니다. 관리비 아이 유치원,학원비등은 제외입니다)
그동안 남편은 능력도 없는 주제에 닥치고 살으라며 계속 일하지 않는걸로 무시하였고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자주 아픈데 니가 일을 하면 내가 병원 데리고 가고 알아서 한다며 일이나 하라고 계속 일안하는걸로 싸움이 되었습니다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싶어 이번에 크게 싸우면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아이 유치원,학원 등하원을 이야기 하였더니 알겠다며 왜 호들갑을 떠내고 합니다
지금 타고 있는 차를 팔겠다며 니가 왜 벤츠가 필요하냐며 생활비도 3/1로 준다고 합니다 지새끼가 일하라고 해서 일하는데 왜 저렇게 비딱하게 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체 무슨 심보 일까요???? 지혼자 잘나서 잘된줄 아는것 같은데 그동안 집에서 제가 한일은 취급도 안합니다 놀았다고 생각해요 저한테 마지막에 니가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 보여 주겠다고 말합니다 ㅁㅊㄴ 같습니다 아이만 아님 이혼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