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된 수컷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며칠전에 한마리가 아파서 나흘동안 입원했다가 오늘 데리고 왔는데 집에 있던 냥이가 아픈냥이를 보면서 계속 냐옹냐옹 울어대요. 그러다가 목덜미를 물기도 하고, 계속 따라다녀요ㅠ 낯선 냄새가 나서 못 알아보는건가요.. 일단 지금은 아픈 냥이를 제방으로 분리 시켰는데 방밖에서 계속 울어대요ㅠㅠ 어떻게 해야 되나요.. 괜찮아질때까지 분리 시켜야겠죠?
고양이가 못 알아봐요
냐옹이2024.01.24
조회499
댓글 2
ㅇㅇ오래 전
당분간 분리해서 밖에 나갔다 온애가 그루밍을 많이 해서 다른체취를 없애는 수밖에 없어요... 그전에 깔고 잤던 이불이나 이런걸로 몸에 좀 비벼주세요..
ㅇㅇ오래 전
첫째랑 둘째가 8년을 같이 살았는데요. 첫째가 반나절만 병원 다녀와도 둘째가 이틀동안 하악질을 해요ㅎㅎ 사흘쯤 되야 그냥저냥 지내고 나흘 지나야 그루밍도 해주고 그러네요. 며칠정도는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예전에 어디서 본건데 형제냥들끼리도 한놈이 냄새가 달라지니까 따돌리고 괴롭히다가 다시 본래 체취가 올라오면 알아보고 친하게 지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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