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너무싫어요

쓰니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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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싫어요

안녕하세요 16살이고요 제목그대로 엄마가 너무 싫어요 막말이랑 손찌검하는게 일상이고요 또 막말해서 제가 기분안좋아보이면 풀어줄려고 애를 씁니다ㅋㅋㅋ이게
맞나요?제가 아직어리니 바른길로 가게하려고 한다기엔 말이 너무 심하고 엄마기분대로 행동하는것같아요 예를들어 제가 원래 아침에 증사찍으려다가 학원시간이랑 애매해서 학원갔다와서찍으려했어요 근데 갑자기 전화해서 이 썩을년아 너 지금 장난하냐?너 요즘 안맞았지?너 죽여버릴꺼야 등 그냥 한마디로 막말해요 전 아무말도 안하고있었구요 그냥 이런사소한일들로 막말을 하세요 요즘은 거의 매일 그러고있고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이랬긴한데 어렸을땐 엄마한테 공부를 배웠었어요 그래서 공부문제로 맨날 엄마한테 맞고 혼나고 그랬는데 제가 못해서 혼난게 아니에요 엄마가 공부방을 하셨는데 6시에 끝난단말이에요 근데 저는 영어학원은 3학년때부터 다녔어서 7시에 집에 와서 7시부터 엄마한테 수학을 배웠구요 근데 하루도 빠짐없이 머리채잡히면서 혼나면서 배웠어요. 솔직히 좀 이상한애들 많았어요 그래서 엄마가 그런애들땜에 스트레스 받아하는건 이해할수있어요 근데 그걸 왜 저한테 푸나요? 혼나는것도 글씨똑바로 안쓴다고 갑자기 머리채잡고 이걸 옆에 학생이 있든지 없는지간에 하면서 너 맞고싶냐?또 맞아볼래? 이러셨어요 또 열심히 알려주신것도 아니고 옆에서 엄마는 유튜브 소리 크게 켜놓고 보고있으면 전 그냥 문제풀어야했어요 모르늨문제가 있으면 맞고 그냥 항상 그렇게 맞았어요
그러다 엄청 맞을때는 막말도 항상 하셨는데 예를들어 난 너 낳은걸 후회한다 너한테 해주는 모는게 아깝다 널 낳은 내가 미친년이다 이런말을 전 어린이집때부터 들었어요 다행히 아빠가 절 엄청 사랑하시고 아껴주셔서 아빠덕분에 제가 지금 잘 살고있는것같고요 오늘도 아무것도 아닌일로 엄마한테 막말을 들었는데 그냥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힘들고짜증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