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 표출한 나문희 쌤 ㅠㅠ

ㅇㅇ2024.01.25
조회9,707



이번주 '유퀴즈'에는 배우 나문희-김영옥 님이 나오심

이 날 방송에서 나문희는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냄 ㅠ



 

 


지난달 19일 남편상을 치른 나문희 









나문희는 "내 남편은 영어 선생이었는데 나한테는 백과사전 또는 스승이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잔소리나 그런 게 너무 싫었던 적이 있었다. 아프면서 떨어져 있으니까 그런 시간들이 상당히 귀하더라. 젊은 엄마나 늙은 엄마는 지금 이 순간이 좋다는 걸 알아야 할 것 같다" 이어 "백과사전이 없어서 허전하고, 나름대로 날개를 단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옆에서 봤는데 '소풍'(촬영을) 할 때 운동하러 나왔다가 넘어지셨다고 한다. (머리가) 많이 찢어지셨다고 한다"고 전했고, 나문희는 "그 작품은 정말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해, 부산에서 찍었는데 '그 작품만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영감은 동생하고 딸들에게 넘겨놓고 갔다"며 "내가 '나가서 운동 좀 해 그래야 나랑 또 운동하지' 했는데 그날 넘어진 거다. 뇌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문희는 "김영옥 씨가 장례식장에 6시간 있었다. 나는 정말 감동이었다"며 60년지기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후 나문희는 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불렀고, “빈집에 혼자있는게 우울하더라. 그래서 짐을 줄여서 작은 짐으로 갈까 생각했는데 갑자기 줄이는 것도 이상하더라. 그 사람(남편) 물건도 있지 않느냐"라며 "있다보니까 5시쯤 되면 우울하다 그래서 ‘서른 즈음에’를 불렀다. 그랬더니 훨씬 운동이 되고 우울한게 덜 하더라"고 밝혔다.





 




나문희는 "우리 영감이 가까이 있을 때는 잔소리도, 해달라는 것도 많아서 불편한 적도 있었다. 병원에 있으니까 진짜 사랑을 하게 되더라. '내가 남편을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도 느끼고. 병원에 있을 때 진짜 사랑을 좀 해봤다. 여보 사랑해"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댓글 7

oo오래 전

Best노래부르시는거 보면서 떠올리며 그리운 관계였던거 부럽더라구요

oo오래 전

Best저때보면서 얼마나울었는지......진짜 너무맘아프더라

hk오래 전

Bestㅜㅜㅜㅜ

피콜로오래 전

무니는 남자칭구 만나고 시푼뎅>.<

ㅠㅠ오래 전

에흉ㅠㅠ 슬프다 ㅠㅠ

ㅇㅇ오래 전

할머니 보고싶다

ㅇㅇ오래 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oo오래 전

노래부르시는거 보면서 떠올리며 그리운 관계였던거 부럽더라구요

oo오래 전

저때보면서 얼마나울었는지......진짜 너무맘아프더라

hk오래 전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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