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앞 물건 적치

흑흑2024.01.25
조회29,402


앞집은 저희처럼 4인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하나는 저희 아이들과 같은 또래예요.
그런데 항상 킥보드를 저 위치에 두네요
왼쪽집이 저희집이고 오른쪽이 킥보드 주인집입니다.
저희집은 최대한 이웃에 피해가 가지 않게
자전거며 킥보드며 모두 현관 안에 들여놓습니다.



현관이 좁은편도 아닌데 킥보드를 밖에 내놓는 것이
보기 좋진 않지만 아이 키우면서 더 많은 적치물을 내놓는
집도 많기에 저정도면 감사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내놓아도 저 위치에 두는 것은 조금 기분이 상한다고 할까요?
비오는 날엔 우산이 모두 저희 집 앞까지 나와있어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조언 좀 구할까 싶어서입ㄴㅣ다
그래도 앞집이니
오며 가며 인사정도는 하니까 얼굴 붉히지 않고
정중히 부탁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씀 드려야할지 참 난감해서요
여기까지는 니땅 여기까지는 내땅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고작 이거 하나 내놓은거 가지고 마음상하게 말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다가 보기는 안좋고..
뭐라고 예쁘게 부탁 드리는게 좋을까요?
현명한 분들 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