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같으면 죄송합니다
여기 제 또래 자녀 가진 어머님들 많을 것 같아 궁금해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지금 cc연애하고 있는 대학생이고 엄마 아빠 다 알고 계셔요
아빠는 가볍게 이쁘게 만나라고 하고 엄마도 연애도 경험이니까 뭐라고 안 하지만
고딩엄빠 같은 거 보면 어린 나이에 임신해서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임신으로 발목 잡힌 거 보면 안쓰럽다고 넌 저렇게 되지 말라 몸 조심해라 이런 말을 가끔 합니다.
물론 저 초경 시작했을 때 이제 어른이니 몸조심해야 한다 이런 말도 당연히 했었고
가끔 미혼모 얘기 나오면 그때도 넌 저렇게 되지 말라 자주했었습니다.
저도 유튜브로 미혼모 센터 다큐 보면 대부분 사고쳐서 애기 입양 보내는 거 보면 엄마 말 이해가 돼서
난 저렇게 되지말자는 경각심 들기에 피임 꼼꼼하게 해요 ( 콘돔은 맨날 끼고요 )
그리고 저희 고모도 사고쳐서 결혼했어서 엄마가 왜 그러는 지 알기는 하지만 가끔 너무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최근에 미용 몸무게 만들겠다고 다이어트를 너무 무리하게 했었고알바하느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생리 2주동안 밀리고 있었습니다
원래 불규칙 하기도 했고요 ( 한 달에 꼬박하는데 예정일 2일 지나고 터지거나 그래요 )
근데 화장실 쓰레기통에 생리대 없는 거 계속 보이니까
엄마는 너 지금 나한테 숨기는거 있으면 솔직히 말하라고 하면서
임신한 건 아니냐고 불안해 하셨어요..
왜냐면 어린 나이에 실수로 임신해놓고 만삭 때 까지 압박붕대로 배 숨기고 다니는 경우도 봤다면서요…
다행스럽게 오늘 터져서 엄마는 안심하셨는데
전 모든 걸 다 걸고 남친한테 노콘으로 한 적도 없고 남친도 노콘으로 할 생각 없다고 해서 콘돔끼고 했고 물풍선도 했는데 당연히 임신할 일 절대 없죠
근데 남친 있는 상태에서 생리 안 하면 불안해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이렇게 제가 처신을 잘하는데 엄마는 절 못 믿는 게 속상하고ㅜㅠ
친오빠도 여자친구 있는데 오빠가 여친 생겼다니까 축하 한다고 좋아하시던데
저한테는 불안하다고 하시는 게 너무 싫네요 괜히 남친 있다고 알린 것 같고요ㅠㅠ 저희 엄마가 과한 건가요 아님 정상일까요?
딸이 연애하면 사고칠까 불안해 하는 게 정상인가요?
여기 제 또래 자녀 가진 어머님들 많을 것 같아 궁금해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지금 cc연애하고 있는 대학생이고 엄마 아빠 다 알고 계셔요
아빠는 가볍게 이쁘게 만나라고 하고 엄마도 연애도 경험이니까 뭐라고 안 하지만
고딩엄빠 같은 거 보면 어린 나이에 임신해서 하고 싶은 것도 못 하고 임신으로 발목 잡힌 거 보면 안쓰럽다고 넌 저렇게 되지 말라 몸 조심해라 이런 말을 가끔 합니다.
물론 저 초경 시작했을 때 이제 어른이니 몸조심해야 한다 이런 말도 당연히 했었고
가끔 미혼모 얘기 나오면 그때도 넌 저렇게 되지 말라 자주했었습니다.
저도 유튜브로 미혼모 센터 다큐 보면 대부분 사고쳐서 애기 입양 보내는 거 보면 엄마 말 이해가 돼서
난 저렇게 되지말자는 경각심 들기에 피임 꼼꼼하게 해요 ( 콘돔은 맨날 끼고요 )
그리고 저희 고모도 사고쳐서 결혼했어서 엄마가 왜 그러는 지 알기는 하지만 가끔 너무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최근에 미용 몸무게 만들겠다고 다이어트를 너무 무리하게 했었고알바하느라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생리 2주동안 밀리고 있었습니다
원래 불규칙 하기도 했고요 ( 한 달에 꼬박하는데 예정일 2일 지나고 터지거나 그래요 )
근데 화장실 쓰레기통에 생리대 없는 거 계속 보이니까
엄마는 너 지금 나한테 숨기는거 있으면 솔직히 말하라고 하면서
임신한 건 아니냐고 불안해 하셨어요..
왜냐면 어린 나이에 실수로 임신해놓고 만삭 때 까지 압박붕대로 배 숨기고 다니는 경우도 봤다면서요…
다행스럽게 오늘 터져서 엄마는 안심하셨는데
전 모든 걸 다 걸고 남친한테 노콘으로 한 적도 없고 남친도 노콘으로 할 생각 없다고 해서 콘돔끼고 했고 물풍선도 했는데 당연히 임신할 일 절대 없죠
근데 남친 있는 상태에서 생리 안 하면 불안해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이렇게 제가 처신을 잘하는데 엄마는 절 못 믿는 게 속상하고ㅜㅠ
친오빠도 여자친구 있는데 오빠가 여친 생겼다니까 축하 한다고 좋아하시던데
저한테는 불안하다고 하시는 게 너무 싫네요 괜히 남친 있다고 알린 것 같고요ㅠㅠ 저희 엄마가 과한 건가요 아님 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