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은 꽤 오래했는데 하는 업무가 주기별로 달라지고 정형화된 업무도 아니다보니 연차를 거듭해도 일이 크게 안늘고 늘 신입같이 초조하고 불안해..
몇달전부터 새로운 팀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팀장님이
유독 나한테만 불친절하고 꼽을 주시는 것 같네..
오늘도 일을 하나 시키면서 비슷한 거 참고하라길래 보다가
헷갈리는게 있어서 바로 질문했더니 다른 직원들 다 있는데서 심하게 뭐라하는거야.. 말투가.. 그런 병신같은 질문은 대체 왜하세요? 하는 뉘앙스로.. 내가 볼 땐 내 질문의 의도를 오해한것같은데 내가 너무 당황해서 제대로 다시 질문을 못드리고 얼버무리다가 그 상황이 끝났어
아직도 질문을 오해하신거같다고 대처 못한게 계속 생각나고 이런거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이다보니까 밑도끝도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네..
내가 멍청하고 일머리 없는 것도 맞는데 그 팀장의 그런 대응도 옳지는 않았다고 보거든...
그냥 멍청한 질문하는 직원은 그런식으로 하대해도 참아야하고 죄송하다고 하하 웃으면서 자책할 수밖에 없는걸까?
팀장은 그렇게 말한거 기억도 안할테고 신경도 안쓰고있겠지만
나는 하루종일 생각나서 가슴이 너무 미어지고 트라우마처럼 이제 질문도 못할 것 같아..
팀장 말 하나가 비수처럼 꽂히네..
몇달전부터 새로운 팀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팀장님이
유독 나한테만 불친절하고 꼽을 주시는 것 같네..
오늘도 일을 하나 시키면서 비슷한 거 참고하라길래 보다가
헷갈리는게 있어서 바로 질문했더니 다른 직원들 다 있는데서 심하게 뭐라하는거야.. 말투가.. 그런 병신같은 질문은 대체 왜하세요? 하는 뉘앙스로.. 내가 볼 땐 내 질문의 의도를 오해한것같은데 내가 너무 당황해서 제대로 다시 질문을 못드리고 얼버무리다가 그 상황이 끝났어
아직도 질문을 오해하신거같다고 대처 못한게 계속 생각나고 이런거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이다보니까 밑도끝도없이 자존감이 낮아지네..
내가 멍청하고 일머리 없는 것도 맞는데 그 팀장의 그런 대응도 옳지는 않았다고 보거든...
그냥 멍청한 질문하는 직원은 그런식으로 하대해도 참아야하고 죄송하다고 하하 웃으면서 자책할 수밖에 없는걸까?
팀장은 그렇게 말한거 기억도 안할테고 신경도 안쓰고있겠지만
나는 하루종일 생각나서 가슴이 너무 미어지고 트라우마처럼 이제 질문도 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