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혈육이 너무 싫어

쓰니2024.01.26
조회1,429

일단 기본적으로 못생겼어.
내가 함부로 남을 판단하면 안되고, 그럴 자격도 없고, 내 얼굴도 빻은건 아는데 그냥 너무 못생겼어. 아침에 그냥 식탁에서 마주보고
앉기만 해도 진심 너무 기분이 나빠짐.

키도 너무 작음; 혈육이랑 2살차이에 내가
동생인데 키가 겁나 작아.. 나보다도 작음..
158cm 정도?..

성격도 진짜 안좋음,,
그냥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시비를 텀
무시를 하려고 해도 내 성격탓에 무시가 안돼;

먹는걸 진짜 엄청 밝히는데,
진짜 완전 싫음;; 근데 또 먹는거에 비해선
살이 안쪄서 맨날 지는 여신이니 뭐니, 닌 돼지니 뭐니 이 ㅈㄹ을 떰;;;

내 친구들 언니는 키도 크고 얼굴도
겁나 예쁜데, 왜 내 혈육은 저런지 모르겠음,,,
친구들한텐 외동이라고 거짓말 쳤는데
이번에 학교가 혈육이랑 겹치게 됌;

들키는 일 없겠지..?
솔직히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히는 건 상관없는데
그냥 너무 쪽팔려.,, 저런 사람이 나랑 자매고
피를 나누었다는게 너무 기분이 안좋아

이렇게 남을 까내리고 급을 나누면
안되지만 그냥 진짜 진심으로 쪽팔려


+ 내가 사진에 선따고 그린 혈육 그림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