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슈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쓰니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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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임신과 출산 후 육아 등으로 2021년 추석부터 작년 추석까지 그러니까 총 5회 명절에 본가 방문을 하지 않았고 어머니가(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명절 당일 저희 집에 오셔서 3~4시간 정도 계시다 가는 걸로 대체해왔습니다. 처가댁도 마찬가지로 진행했습니다. 
이제는 아기도 좀 컸고(22개월) 친척들도 보여주고 싶어서 이번 설에는 양쪽 다 방문하려고 하는데 
아내는 본인이 건강이 좋지 않아 저희집에서 숙박은 어렵다고 하기에 
그럼 처가댁에 데려다줄테니 거기서 자고 저는 아기랑 같이 본가에서 친척들을 좀 만나고 싶다고 했으나 
독감 등 질병 감염이 우려되어 아기가 친척들을 만나는건 안된다고 합니다. 
명절 당일에 양쪽 모두 방문해서 부모님만 만나고 당일에 다시 복귀하자는게 아내의 의견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