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발톱 깎아준다는 친구들 이해 안돼요

판공포증zz2024.01.26
조회52,365
도대체 왜 그러는거죠??
예전에 tv에서 여자 연예인 몇명 자기 남편 발톱관리 해준다고 했다가 욕 먹지 않았나요?
근데 오래간만에 친구들 모임 가서 대화하는데 10명중 5명은 남편 발톱 깎아준대요 ㅡㅡ;;
"왜 그러냐 버릇 들게.. 애도 아니고 더럽지 않냐?" 라고 물어보면

오히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그게 왜..?" 라고 해요 ㄷㄷ
원래 결혼하면 다들 그런가요?

댓글 129

휴가오래 전

Best아니.. 본인들보고 남에 남편 깍아주라는 것도 아니고.. 지 남편 지가 좋아 깍아준다는데...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 어떻게 그리 자기 위주로 세상을 사나..-_- 결혼 하면 다들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마요..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고 자존감을 가지고 씩씩하게 살아요 ..-_-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 배가 나와서 발톱을 스스로 못 깎나..왜 깎아주지

ㅇㅇ오래 전

Best간병인이나 사회복지사가 적성이었는데 못했어서 지금이라도 꿈이루며 사나보지 냅두슈

ㅇㅇ오래 전

Best하녀병

oo오래 전

추·반사람마다 다른거지.. 왜 난리여!!

ㅇㅇ오래 전

비교하긴 그렇긴한데 개들처럼...스스로 관리못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아유 저대로두면 다치겠다싶어서 위생적으로 더럽기도하고...요즘 군대에도 그런 문의하는 부모들 많다고해요 우리아들 손발톱혼자 못깍는데 깍아줘야된다구

오래 전

저희는 안하는데.. 하고싶은 사람은 해도 상관없을것같아요~ ㅎㅎ 자기들이 좋아서 서로 발톱깍아주던, 때를밀어주던, 겨털을 뽑아주던 ㅋ 상관없죠 머 ㅋ

쓰니오래 전

저는 귀여워서 가끔 해줘요 하녀병 그런건 아니고 밖에서 고생하는데 애정의 표현이랄까.. 팩도 해주고 발맛사지도 해주고.. 돈안드는 한에서 잘해주고 싶다는 ㅋ ㅋ 근데 아침은 안 챙겨줘요 제가 아침잠은 많아서 신랑이 주스 갈아주고 출근합니다.. 서로 보완하고 사랑해주며 살아갑시당~

AAAAAA오래 전

본인이 좋아서 깎아주는 사람 뭐하러 욕하나요? 그냥 그 사람은 그게 본인 행복인건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죠. 뭘 하든 본인이 행복하면 되지 싶어요. 근데 마누라가 발톱도 알아서 다 깎아준다고 자랑하는 남자는 꼴볼견이더라구요.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지가 할일 남이 해준다고 대접받는 척 자랑하나? 바본가? 싶음. 즉, 남녀를 떠나서... 내가 내 배우자에게 해주는걸 이야기 하는 사람을 보면 서로 사랑하고 잘 사는구나 상대 배우자는 행복하겠다 싶지만 배우자에게 받는것만 자랑하는 사람은 한심하고 그 상대 배우자가 불쌍함.

OO오래 전

나도 유부녀지만 왜? 지는 손이없나 똥꼬도 닦아주지 그래

해결사오래 전

난 누가 내 발톱만지면 소름나든데 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와이프 발톱깍아주는 남편도 있고 반대인경우도 있는거지 왜 행복한 가정사에 참견임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이해를 할필요가 없지않나..?? 남이사 어떻게 살든말든 나한테 하란것도아닌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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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구오래 전

글쓴이는 남편이랑 그 정도 애정은 없나보죠.. 좋긴한데 그 정돈 아니야 수준이듯.. 다들 자기네 같은줄 아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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