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상하게 한명만 만나러 다님
누구냐고하니까 아는 언니~ 그때 그 언니~이럼
언니랑 프사에 팔짱 낀 사진 올리거나
뽀뽀하는 시늉도 올림
아무생각안듬
아빠가 게이면 어떨거 같어?
정신병자라고 생각함
억장이 무너짐
사진을 봐도, 맨날 그언니 이야기만 해도 아빠는 절대로 그냥 절친이라고 하실겁니다. 마음 속 저 깊이 혹시? 하는 생각이 들어도 절대 내 딸이 그럴 리가.....하실거에요. 그리고 절대 확인하려하지않고 외면하겠지요. 그리고 그 진실을 알았을때, 온몸이 부서지고 세상이 망가지는 절망감을 느끼시겠지만 내색하지않고 내딸이 행복하다면 괜찮다고 하실거에요.
남편한테 만약 딸이 레즈비언이면 어떨 것 같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 딸이 행복하면 상관없다고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