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대생3학년 입니다 대학교 올라와서 부턴 알바를 해서 용돈을 쓰고 있습니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알바비를 조금씩 모으고 아쉽지않게 쓰고 사고 싶은것도 사고 그렇게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왔습니다 현재 저는 저와 제동생 외할머니 이렇게 살고 있어요 부모님은 이혼하셨는데 어머니와 아버지는 따로 다른 지역에서 돈벌고 계시구요 그래도 집이 있고 그래서 사는데 지장없이 잘지내고 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부모님 손길받기 보단 독립적으로 살아와서 부족하다는 느낌없이요 .. 하지만 문제는 올해20살 제동생 .. 저 보다 어린나이부터 사랑을 저 보다 많이 받지 못해서 삐뚤어진 점이 있어요 학교를 그만두고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준비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집안상황은 둘째치고 어떻게든 자기 하고 싶은건 하네요 그래도 자기힘으로 하지만 .. 뒷처리가 안되는 .. 알바 조금씩 한 돈과 이리저리 빌린돈으로 백얼마짜리 튜닝된 엉망차를 샀어요 운전을 완전 험하게 하는데 사실 사람을 치지않은 것만해도 다행입니다 사건은 어느날 새벽 집에 들어오더니 이불과 옷을 싸들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사고났는데 상대방이 합의금 300넘게부른다고 .. 진정시키고 이미신고해서 경찰서에서 사고 경위를 알아보니 상대편도 20살 남자애들이고 부딪힌것도 아니고 옆에서 스친거라고 하더군요 와 .. 정말 입이 벌어졌습니다 상대편도 걔네들 차가 아니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약았는지 며칠동안 밤잠설치고 겨우 경찰서가고 합의보고 나의 쌩돈 50이 날아갔습니다 .. 제가 얼마나 뛰어다니면서 번 돈을 ㅠ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큰 사고 없고 다치지 않고 이쯤에서 끝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면허 벌금이 나올텐데 그건 동생이 구류할 것 같아요 아님 차판돈을 주거나 .. 톡을 보니 몇천 떼이고 그런 분도 꾀 있던데 그런 분 생각하면서 그냥 불우이웃돕기 했단 셈 쳐야죠 .. 그래도 저의 마음 저끝자락에 아깝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게할 한마디를 주세여 ㅠㅠ
동생 합의금으로 날아간 알바비 ..
저는 여대생3학년 입니다
대학교 올라와서 부턴 알바를 해서 용돈을 쓰고 있습니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알바비를 조금씩 모으고
아쉽지않게 쓰고 사고 싶은것도 사고 그렇게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왔습니다
현재 저는 저와 제동생 외할머니 이렇게 살고 있어요
부모님은 이혼하셨는데 어머니와 아버지는 따로 다른 지역에서 돈벌고 계시구요
그래도 집이 있고 그래서 사는데 지장없이 잘지내고 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부모님 손길받기 보단 독립적으로 살아와서 부족하다는 느낌없이요 ..
하지만 문제는 올해20살 제동생 ..
저 보다 어린나이부터 사랑을 저 보다 많이 받지 못해서 삐뚤어진 점이 있어요
학교를 그만두고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준비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집안상황은 둘째치고 어떻게든 자기 하고 싶은건 하네요
그래도 자기힘으로 하지만 .. 뒷처리가 안되는 ..
알바 조금씩 한 돈과 이리저리 빌린돈으로 백얼마짜리 튜닝된 엉망차를 샀어요
운전을 완전 험하게 하는데
사실 사람을 치지않은 것만해도 다행입니다
사건은 어느날 새벽 집에 들어오더니 이불과 옷을 싸들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사고났는데 상대방이 합의금 300넘게부른다고 ..
진정시키고 이미신고해서 경찰서에서 사고 경위를 알아보니
상대편도 20살 남자애들이고 부딪힌것도 아니고 옆에서 스친거라고 하더군요
와 .. 정말 입이 벌어졌습니다
상대편도 걔네들 차가 아니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약았는지
며칠동안 밤잠설치고 겨우 경찰서가고 합의보고
나의 쌩돈 50이 날아갔습니다 ..
제가 얼마나 뛰어다니면서 번 돈을 ㅠ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큰 사고 없고 다치지 않고 이쯤에서 끝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면허 벌금이 나올텐데 그건 동생이 구류할 것 같아요
아님 차판돈을 주거나 ..
톡을 보니 몇천 떼이고 그런 분도 꾀 있던데
그런 분 생각하면서 그냥 불우이웃돕기 했단 셈 쳐야죠 ..
그래도 저의 마음 저끝자락에 아깝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게할 한마디를 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