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쓰>살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썰 풀자

ㅇㅇ2024.01.26
조회13,275

안녕┌( ಠ‿ಠ)┘
난 이쓰쓰하는 판녀야~
일단 추천 부탁해~~

오늘의 주제는
살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썰풀기야


기쁘거나 슬프거나 서러워서 운 적 많을텐데
이야기 나눠보자


난 그냥 요즘..고삼되니까 다 서러움 눈물나고..
엄마가 판녀야 우리 딱 A대학만 가자라고 하시는데
근데 내 목표는 A대학보다 높음...
내 한계가 정해지는 느낌.....
그냥저냥 인생 내 맘대로 안되는 것 같고 그래서
눈물만 난다
근데 심지어 동생이 공부를 잘하거든..머리도 좋고
그래서 뭔가 하찮은 존재가 된 느낌임...

장원영 카리나 설윤 유나 뷰티 마스카라 파데 입술 이쓰쓰 서러웠던썰 눈물

댓글 26

지나가는학생오래 전

Best부모님이 대신 적금 넣어준다고 한 달에 백만 원씩 가져가놓고 4년 후에 달라니깐 다 쓰고 없었을 때...

ㅇㅇ오래 전

Best그냥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어.. 내 인생은 평생 이럴 것 같고 세상은 항상 나한텐 어려울 것 같아서.. 너무 사랑받고싶고 행복해지고 싶은데 삶은 마음같지가 않네.

ㅇㅇ오래 전

Best백혈병 진단받고 대머리 된다는 거 알았을 때

오래 전

눈물이 말랐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많이 운 때가 있었지. 배우자가 너무 힘들게 해서 저절로 눈물이 나오더라. 이게 쌓이기 시작하니까 베개에 항상 눈물 자국이 남을만큼 잘 때마다 울었어. 이젠 별로 안울어. 울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눈물이 말라 버렸으니까

ㅇㅇ오래 전

나도 고3인데..ㅋㅋㅋㅋ엄마아빠랑 저런 얘기도 안 해.. 나 지금 관리형 스카 다니는데 2월달도 다닐까? 하니까 아빠가 돈 낭비라고 다니지 말래 학원만 다니래ㅋㅋㅋㅋ 속상하다

익명오래 전

엄마 사고났을때. 최근에 돌아가셨는데 사고 난 당일에 진짜 펑펑 울었음. 학교에서 전화받고 병원가던 그 날이 아직까지도 생생해. 엄마아빠 두분 다 학교는 빠지지 마라 이런말 자주 하셨는데 학교 빠지고 당장 오라는거야. 엄마가 많이 다쳤다고. 하시면서. 지하철 타고 가는데 손이 벌벌 떨리더라. 별일 아니겠지 아니어야만 해 하면서 병원 갔는데 아빠 울고 계시더라. 가서 물어보니까 아빠 울면서 마음의 준비 하라고 의사가 엄마 가망이 없다했다고 이런 말씀 하시는데 듣고 억장이 무너지더라. 응급실 대기실에 앉아 기다리기만 하는데 병원에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얼굴 보여주더라. 보는데 엄마 얼굴이 너무 아파보여서 계속 눈물만 나왔어. 기다릴때도 지옥같았고 보고나서도 계속 지옥같았어. 눈에 핏줄 서가지고 호흡기 달고 있는 엄마 모습 보는데 … 그때 진짜 많이 울었어. 처음 가망 없다는 소리 듣고 제일 많이 울었고…그 후로도 계속 울었어. 요즘은 덜 울긴 하는데 그래도 매일 운다 너무 보고싶어서… 그때 진짜 가장 많이 울었어. 앞으로 그때보다 더 많이 울 일은 없을것같아.

ㅇㅇ오래 전

피부 원래 개 좋았는데 안좋아진거

ㅇㅇ오래 전

빚 때문에 원래 살던 집에서 쫓겨나듯이 이사한거

ㅇㅇ오래 전

이상하게 엄마랑 다툴때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 나 진짜 눈물없는 편인데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줫단 사실 하나만으로 눈물펑펑남

ㅇㅇ오래 전

물리 1년내내 1등급 맞았을 때... 2학기 중간고사 때 이상한 문제에서 절어서 1개 틀리고 4등 했었는데 2학기 기말 때 100점 맞고 전체 1등 해서 1등급 맞았어...시험 끝나는 종 치자마자 눈물나는 거 참고 채점했는데 100점 맞아서 그 때 물리 쌤 찾아가서 울었음ㅠ 좋아하는 과목 잘 봐서 너무 행복했어

ㅇㅇ오래 전

평소 수학 공부는 개열심히 하는데 기말 8등급 맞은 줄 알고 개울적해서 방에 혼자 들어가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들어오시더니 시험 성적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고생했지?? 이러시면서 딸기 이만얼마짜리 팩 주시더라… 딸기 엄청 좋아하거든…. 그거 보고 진짜 펑펑 울었음…… 며칠뒤에 등급컷 나와서 보니까 다행히 평타는 쳤더라 다행. 딸기 맛은 철 아니라 엄청 셨었는데 엄마 앞에선 그냥 맛있다하고 먹었음.

ㅇㅇ오래 전

재미없는데 글좀 그만써

ㅇㅇ오래 전

같이 자취하던 친구 있었는데 그 집 옥상에서 자살했음 진짜 이 일로 일년은 펑펑 울었어 남친 생겨서 신경 못 써줬는데 타지 생활 힘든데 룸메인 나조차 무관심해서 그랬나 싶고 아직도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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