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너 있는 분들만 만났던 즐거운 동네 당근 거래중
황당항 일이 생겨버렸는데...
아무리 머리를 때려 맞아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않아 많은 분들이 계시는 이곳에 써보게 되었어요
읽어 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작년(23년..) 12월 26일 동네 당근거래를 했어요
4살 딸래미가 요즘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의
피규어3개와 장난감 2ㅡ3개정도 일괄로해서요
아이에게 사러 가기전에 제품 사진도 다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했고 직접 손에 현금도 쥐어주며
거래의 기쁨을 알게 하고 싶어서 함께 동행했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늦게 나오신 상대방 어머니가
어쩔줄 몰라하는 얼굴로 저에게 조용히
"죄송한데..."하시며
초딩 아이와 팔기로 다 약속해 놓았던 물건들이였고
팔기위해 나서려는데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고요
5천원 정도 네고를 해드릴테니 캐릭터피규어 2개만
혹시 조금 더 갖고 놀다가 드리면 안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제 아이에게 조심히 물어보며
"언니가 너무 속상한가봐.. 언니가 조금 놀다가
마음이 괜찮아지면 나중에 받아도 될까?"했더니
제 아이가 끄덕이며 허락해 주어서
훈훈한 거래가 끝났어요
그리고 연락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먼저 안오더라구요
2024년1월11에 연락했는데 대답없고..
그냥 뭐 바쁘신가 보다..하며 넘겼다가
아이가 또 그 캐릭터를 찾길래 저도 생각이 나서
1월26일 오늘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답을 주셨고 제가 한달쯤 되어서 이젠
저도 아이를 줘야 할것 같다고 적어보냈구요
그랬더니.......와..?
이게 지금.....맞는건가요...?
황당하고 말이 안나와서 여기에 적어보게 된...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고 제가 생각한 상식이 맞다면
그분께 링크글 보내고 차단 박으려합니다
제 아이에게는 양보했는데 이런 일도 있다며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속상하겠다고 위로해주며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기분 풀어주면 될거같아요
댓글 미리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내새끼가 소중해요 당근애미
황당항 일이 생겨버렸는데...
아무리 머리를 때려 맞아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않아 많은 분들이 계시는 이곳에 써보게 되었어요
읽어 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작년(23년..) 12월 26일 동네 당근거래를 했어요
4살 딸래미가 요즘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의
피규어3개와 장난감 2ㅡ3개정도 일괄로해서요
아이에게 사러 가기전에 제품 사진도 다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했고 직접 손에 현금도 쥐어주며
거래의 기쁨을 알게 하고 싶어서 함께 동행했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늦게 나오신 상대방 어머니가
어쩔줄 몰라하는 얼굴로 저에게 조용히
"죄송한데..."하시며
초딩 아이와 팔기로 다 약속해 놓았던 물건들이였고
팔기위해 나서려는데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고요
5천원 정도 네고를 해드릴테니 캐릭터피규어 2개만
혹시 조금 더 갖고 놀다가 드리면 안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제 아이에게 조심히 물어보며
"언니가 너무 속상한가봐.. 언니가 조금 놀다가
마음이 괜찮아지면 나중에 받아도 될까?"했더니
제 아이가 끄덕이며 허락해 주어서
훈훈한 거래가 끝났어요
그리고 연락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먼저 안오더라구요
2024년1월11에 연락했는데 대답없고..
그냥 뭐 바쁘신가 보다..하며 넘겼다가
아이가 또 그 캐릭터를 찾길래 저도 생각이 나서
1월26일 오늘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답을 주셨고 제가 한달쯤 되어서 이젠
저도 아이를 줘야 할것 같다고 적어보냈구요
그랬더니.......와..?
이게 지금.....맞는건가요...?
황당하고 말이 안나와서 여기에 적어보게 된...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고 제가 생각한 상식이 맞다면
그분께 링크글 보내고 차단 박으려합니다
제 아이에게는 양보했는데 이런 일도 있다며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속상하겠다고 위로해주며 아이가 좋아하는 걸로 기분 풀어주면 될거같아요
댓글 미리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