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여동생의 형님의 부고.....가야 하나요?

ㅇㅇ2024.01.27
조회111,460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친정부모님이 안 계십니다.
두분 다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언니인 제가....여동생에게는 친정입니다.



그 동생의 형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시누형님 아니고, 제부의 큰 형의 부인입니다.




보통의 친정부모님이시라면, 이거 챙기시나요?
동생은 오지말라는데
이미 부고는 날아왔고......


진짜 몰라서 여쭙니다.
동생의 시부모님이라면 당연 열일 제치고 가야겠지만....
형님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주는 당연히 합니다만..
이게 직접 가야하는지........










가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언니 입장에서 이게 오버인가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먼 거리도 아니고 한시간 거리인데
가보는 게 맞지 싶습니다.
솔직히, 조심스러워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음은 그게 아닌데, 혹여 제 동생이.. 저 언니 오버한다! 라는 말 듣게 될까봐 그것도 조금 신경 쓰였습니다.
제 일이 아니라 더 그랬던 거 같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49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잘 모르겠지만 내가 만약 내 동생의 유일한 친정이라면 내 동생 입장이 난처할끼봐 갈것같아요. 부모님이 안계셔서 잘 모른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요. 제가 님의 입장이 아니라 함부로 입댈수 없지만 저라면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이니 노여워마세요.

ㅁㅁ오래 전

Best경사는 축의만해도 되지만. 애사는 가급적 가는게 맞더라구요..더군다나 친정부모님도 안계시면 언니분이 가시는게 좋죠.

ㅇㅇ오래 전

Best잘다녀오세요. 가셔야하는 자리입니다~

ㅇo0오래 전

Best저라면 내동생이나 제부를 봐서 갈 것 같아요. 가지 않아도 큰 문제 없겠지만 내 맘이 찜찜할 것 같으면 가는 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오래 전

Best조사는 참석해서 오바다 이런소리들을일은 거의없을거에요. 먼거리도 아니고 참석하시면 그쪽에서도 고마워하고 여동생분입장도 더 나을테니 다녀오시기로 결정하신건 잘하신거같아요. 잘다녀오세요.

ㅉㅉ오래 전

추·반이건 안 가도 되는 자리 아닌가? 망자와 직접 친분이 있거나 상주와 관련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굳이 갈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한가지 연관성이라면 사돈의 며느리 상인데 꼭 가야 하는지?

OO오래 전

부고톡 좀 보내지 맙시다 이제 시대도 변했습니다 형제 자매끼리만 장례치룹시다 돌잔치도 직계끼리 장례도 직계끼리

글쎄오래 전

고민이 되는 상황이면 가는게 좋을듯 택도 아닌 자리는 고민도 안하잖음

What오래 전

그런 자리는 동생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친정에서 저런 대우를 받는 사람이구나 이런 것을 동생 시가 식구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죠.

ㅇㅇ오래 전

동생 면 서라고 가는 거임. 제부가 두고두고 고마워할거임

ㅇㅇ오래 전

장례식장에 오바는 없음. 사돈네 장례식장에 애인 데려오는거 말고는 없음.

ㅇㅇ오래 전

두다리 건너서도 챙겨야하면 안챙겨도 되는 사람이 있긴한가..? 그냥 얼굴몰라도 다 챙겨야할듯.

ㅇㅇ오래 전

거길 왜가요? 완전 남인데 부고를 보낸 사람들은 웃기네요

ㅇㅇ오래 전

아 진짜 답답하네 이런게 고민이 돼요? 겨우 1시간 거린데 진짜 동생을 얼마나 좋게보겠어요

ㅇㅇ오래 전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서로 왕래 잘 안하나봐요. 반대로 생각하면 글쓴이님 여동생 남편죽었는데 남편집쪽 가족들 조문안오는거랑 똑같음. 어쨋든 제부도 가족이면 형수님 돌아가신건데 조문할수있는거지 그게 뭐 어렵다고

OO오래 전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되면 가는게 맞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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