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어보일까봐 안그만두는애들 많던데
심한말하거나 돈째째하게 굴거나 별것도 아닌걸로 몇십번 잔소리한다? 걍 그만두셈
좋은 사장 훨 널렸음 이기적인게 아님ㅇㅇ..
나도 욕받아가면서 세달 버티다가 알바 그만뒀었는데 그후로 트라우마땜에 반년정도 알바면접 못보러 다녔음
알바쎄하면 ㅈㅂ그만둬
댓글 19
Best와 ㄹㅇ 맞는듯 훨씬 좋은 알바랑 훨씬 좋은 사장 널림ㅋㅋ걍 그런 데는 빨리 관두는 게 맞을듯
Bestㄹㅇ 최대한 빨리 그만두셈 나도 너무 힘들어서 그러면 안되지만 일주일전에 통보때리고 그냥 그만뒀는데 괘씸하다고 나한테 실수한걸로 협박 엄청 했었음 걍 최대한 껀덕지 만들지말고 고민 길게하지말고 그만두셈ㅜ
Bestㅈㄴ 10분동안 잔소리듣느라 퇴근도 못함
ㅅㅂ 서비스의 근본적 마인드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면접질문하던 사장놈... 초반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알바초짜라 걍 들어갔다가 호되게 당함ㅠ ㄹㅇ 이상한 곳은 빨리 도망쳐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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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빨리 그만두면 머라고 말하고 그만둬? 글고 알바비는 어떻게 받음? 나 지금 그만두고싶은데 … 아직 한 달 안 채움
트라우마 ㄹㅇ.. 너네들이 일머리 없는거아니다 나와라 사장이 ㅈㄴㅈㄴㅈㄴ 처 예민한거야
이거레알임. ╋호구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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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걸로 잔소리 몇십번 하시는데—>진짜 이거빼면 다 좋은데ㅠㅠ저거 하나때문에 그만두는건 에바인가..참고로 원래 성격 자체가 설명충이셔서 가르칠때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그 점은 좋았음 그리고 내가 첫알바라하니까 나만 유독 감시하고 하루만 실수해도 일 못하는 애로 낙인찍히는 느낌임 다른 언니들도 나랑 비슷한 실수할때 있는데 그때는 사장님이 감시 안할때라 넘어가거나 아님 나한테만큼 크게 뭐라안함ㅠㅠ내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기강잡으려고 나한테만 유독 더 뭐라하는 느낌임
알바구했는데 친구들왈 내 친구가 거기사장 ㅈ같다는데? 2명이 이럼 부부사장임 아직 교육도 안받음 교육도 최저의 90퍼임 근데 단톡?에 초대됨 너희라면 튄다 아님 교육받고 생각해본다 어떡해?ㅠㅠ아무나 댓글좀 나 ㄹㅇ심각하다
가게는 개더러운데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하면? 뭐 물건 위치를 잘못 놨다거나, 얼음 먼저 넣어라(레시피는 동일) 뭐 해라 이런 사소한거.. 프차 카페인에 그렇게 하나하나 다 따지면서 가게는 개더럽고 22년도 중순에 오픈한 가게인데 블랜더 한번도 안 닦았대;; 내가 전 알바도 동일한 프차라 블랜더 세척이나 마감, 오픈 다 아는데 그거랑도 다르게 하고…
알바를 해보기도하고, 고용해보기도 한 입장에서 말하면 서로 입장차이를 정확히 아는게 관계에 좋음. 알바는 당연히 받는 만큼 일하는거고 또 반대로 말하면 잘 챙겨주는 만큼 더 열심히 함. 고용주는 자기 사업장이니까 해야할 일들이 눈에 보이고, 알바가 자기몫을 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자꾸 잔소리하게 됨. 근데 알바는 진짜 못된 몇몇 애들 제외하고는 정말 일이 눈에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처음에 체계적으로 해야할 일들 만들어서 줘야하는게 고용주 역할. 그 밖에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한다면 그 사람이 일 잘하고 센스있는거고 알아서 눈치껏 잘해라 그런걸 바라면 안됨. 본인이 자영업하면서 사람 쓸 자질이 안되는거임. 그리고 알바 입장에서는 시키는 일만 하려고 하지 않고 왜 해야하는지 왜 하면 안되는지 생각해보는 게 되게 중요함. 특히 손님 상대하는 업종은 메뉴얼대로만 할 수 없고 융통성이 필요한데 그럴때마다 고용주한테 물어보기가 힘드니까ㅠ 그런 생각들이 어느정도 융통성이면 될지 기늠하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