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출산한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육아 힘든 줄도 모르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 이 아기에게 온 사랑을 다 주고 싶어서 얘 하나만 잘 키워야지 싶은데 주변에서는 벌써 둘째가 얼마나 예쁜지 아냐 낳아봐라 둘 다 똑같이 예쁘다 둘째 낳을거면 빨리 낳아라 하시더라구요. 저는 2녀 중 장녀인데 부모님이 우리 둘 다 사랑해주셨지만 아주 무 자르듯 평등하게 딱 반반씩 사랑 받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ㅠㅠㅎ 아이를 낳으니까 내 사랑 전부를 오롯이 너에게만 줘야지! 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이게 제 편협한 생각일 수 있고 혹시나 나중에 후회할까봐 선배 엄마들의 둘째를 낳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538
둘째를 낳기로 결심한 이유가 궁금해요.
최근에 출산한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육아 힘든 줄도 모르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
이 아기에게 온 사랑을 다 주고 싶어서
얘 하나만 잘 키워야지 싶은데
주변에서는 벌써 둘째가 얼마나 예쁜지 아냐
낳아봐라 둘 다 똑같이 예쁘다
둘째 낳을거면 빨리 낳아라 하시더라구요.
저는 2녀 중 장녀인데 부모님이 우리 둘 다 사랑해주셨지만
아주 무 자르듯 평등하게 딱 반반씩 사랑 받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ㅠㅠㅎ
아이를 낳으니까 내 사랑 전부를
오롯이 너에게만 줘야지! 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이게 제 편협한 생각일 수 있고 혹시나 나중에 후회할까봐
선배 엄마들의 둘째를 낳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