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 퇴사 생각..도와주세요

ㅇㅇ2024.01.28
조회15,901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10인이하 회사에 마케팅 업무 3개월차 근무 중인 사람입니다..

처음에 가족 회사인지 모르고 입사하였다가

최근에서야 가족회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장, 사모, 아들, 딸)

가족회사라는걸 알게된 후에 퇴사를 너무 하고싶어요

초반 가족회사라는걸 모를때

따님(과장)분이

저한테 짜증섞인 말과 제가 말하는거에대한 무시하는 성향이 있어서

화도 났는데 조금만 참자..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다니다보니 다른분들과 다르게

저한테만 유독 큰소리로 짜증을 내시고 시비?같이 말씀을 툭툭하시면서

다른분들과 비교가 될만큼 심해지시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출근하면서 오늘은 짜증을 내실까..안내실까 생각하게되고...

회사에서 막내라서 그런가 화풀이하시는거같고..

3개월밖에 안되서 지금 퇴사하는게 맞는걸까..조금 더 참을까..

계속 잠이들때까지 생각하게 되고

가족회사라서 한 공간에 있는것도 너무 눈치보이고..

퇴사율도 높다는걸 알게되었을때 왜 높은건지 알거같고 그러네요

계속 다녀야될지 아님 이직을 할지 너무 생각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조언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