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ㅇㅇ2024.01.28
조회1,114
어젯밤에도 오늘아침에도
또 울어버렸어..
그리고 잠을 청하려
누운 지금에도,
어제밤에 마치 너의 마음
같은 글을 보았는데

잠이 깼는데
알수없는 감정이 또
스물스물 올라오더라
너랑 헤어지고 안좋은 꿈에
너가 나왔을때 처럼 말이야 ㅠ

어제처럼 또
늦게까지 잠 못들지 말고
내일 월요일 이니까
힘내서 또 출근하고
일해야지.!

나는 잠을 못자
헤어지고 나서부터 계속
푹 잔게 몇일이나 될까,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감정적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에서
조금더 솔직하게 얘기하고
마음에 있는것들을 쏟아내고
충분히 얘기하고 서로를 보냈다면
지금보단 낫지 않았을까

가슴에 응어리가 남아 계속..
마음이 나아지길
언젠가 서로의 얘기를 이해할 날이
혹은 응어리가 풀어질 만큼의 순간이 있길
그러면 참 좋겠다.

잘자 푹~~~ 좋은꿈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