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하소연할 곳은 없고 며칠 뒤에 가족여행가려고 다 준비해놓은 상태에서동생 때문에 부모님이 싸우셔서 파토나게 생겨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일단 저는 동생이 둘이 있는데요,아빠가 재혼하시면서 저, 둘째동생,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한집살고아빠,새엄마,막내(이복)동생 이렇게 한집살고 있습니다. 근래에 계속 문제가 된건 둘째 동생인데 남자친구가 생기더니그 남자친구를 자꾸 할머니,할아버지 같이 사는집에 데려와서 놀더라구요.어쩌다 한 번? 이러면 문제가 되지 않았겠죠.(동생 나이도 이제 20대 중반이니까 남자친구는 후반이겠네요.) 근데 횟수가 잦아지면서 밤12시가 넘어도집에 안가는 동생남자친구때문에 계속 불편했었어요.(제가 출근 때문에 1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데,12시 넘어서 현관에 신발이 있고 일어났을때는 없으니 그 사이에 집에 가나봅니다..;) 그래서 여러번 엄마, 아빠, 저, 할머니가 데려오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처음엔 조심하더니 어느새 또 일주일에 한번은 데려오고 있어요. 1년 넘었습니다.제가 남자친구 보는 앞에서 울면서 소리지르고 싸운적도 있습니다.근데도 또 데리고 옵니다... 참.. 저도 여러번 말했지만, 안고쳐지니 가족들은 그냥 포기한거 같아요.할머니한테 정신나간 손녀 제가 내쫒아야 한다니까뭐가 그리 가여운지 그냥 놀게 내비두라 하시네요. 어제 제가 집에 없을 때 엄마, 아빠, 막내동생 이렇게 집에 왔었나봐요.근데 또 둘째동생은 남자친구 데려와서 놀고있었나 봅니다.엄마가 또 그 꼴을 보니 화가나셔서 할머니,할아버지 계신자리에서화를 크게 내셨나봐요. 소리지르시고..(엄마가 화가나면 목소리가 커지시고 제어를 잘 못하시는 편입니다.)아빠는 그게 도가 지나쳤다고 보셨고요.크게 소리질러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데 자꾸 그러니 힘드신가 봐요..두 분 입장 다 이해됩니다. 아무튼 이런일로 싸우셨고 수요일 아침비행기로 예약되어있는데,파토날 것 같네요. 엄마는 친정으로 가셨습니다.가족끼리 처음으로 가는 첫 해외여행인데.. 두 분 화해할 생각도 없으신거 같고,동생 짜증나는데 뭐라하기도 지치네요..(참고로 둘째동생은 애초에 가기 싫다하여 빠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마 내알빠? 시전하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념없는 동생 때문에 첫 가족해외여행 파토날것같아요.
일단 저는 동생이 둘이 있는데요,아빠가 재혼하시면서 저, 둘째동생,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한집살고아빠,새엄마,막내(이복)동생 이렇게 한집살고 있습니다.
근래에 계속 문제가 된건 둘째 동생인데 남자친구가 생기더니그 남자친구를 자꾸 할머니,할아버지 같이 사는집에 데려와서 놀더라구요.어쩌다 한 번? 이러면 문제가 되지 않았겠죠.(동생 나이도 이제 20대 중반이니까 남자친구는 후반이겠네요.)
근데 횟수가 잦아지면서 밤12시가 넘어도집에 안가는 동생남자친구때문에 계속 불편했었어요.(제가 출근 때문에 1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데,12시 넘어서 현관에 신발이 있고 일어났을때는 없으니 그 사이에 집에 가나봅니다..;)
그래서 여러번 엄마, 아빠, 저, 할머니가 데려오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처음엔 조심하더니 어느새 또 일주일에 한번은 데려오고 있어요. 1년 넘었습니다.제가 남자친구 보는 앞에서 울면서 소리지르고 싸운적도 있습니다.근데도 또 데리고 옵니다... 참..
저도 여러번 말했지만, 안고쳐지니 가족들은 그냥 포기한거 같아요.할머니한테 정신나간 손녀 제가 내쫒아야 한다니까뭐가 그리 가여운지 그냥 놀게 내비두라 하시네요.
어제 제가 집에 없을 때 엄마, 아빠, 막내동생 이렇게 집에 왔었나봐요.근데 또 둘째동생은 남자친구 데려와서 놀고있었나 봅니다.엄마가 또 그 꼴을 보니 화가나셔서 할머니,할아버지 계신자리에서화를 크게 내셨나봐요. 소리지르시고..(엄마가 화가나면 목소리가 커지시고 제어를 잘 못하시는 편입니다.)아빠는 그게 도가 지나쳤다고 보셨고요.크게 소리질러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데 자꾸 그러니 힘드신가 봐요..두 분 입장 다 이해됩니다.
아무튼 이런일로 싸우셨고 수요일 아침비행기로 예약되어있는데,파토날 것 같네요. 엄마는 친정으로 가셨습니다.가족끼리 처음으로 가는 첫 해외여행인데.. 두 분 화해할 생각도 없으신거 같고,동생 짜증나는데 뭐라하기도 지치네요..(참고로 둘째동생은 애초에 가기 싫다하여 빠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마 내알빠? 시전하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