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다2024.01.29
조회1,121
안녕하세요..
전 돌싱녀 애둘맘입니다.
이혼하고 2년동안 만난남자가있었눈데
최근에 헤어지자고 해서 왜그러냐 했더니
아버님이 반대해서 만날수없다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힘겨운 날들을 보내며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일주일후 다시 연락이오더니 못잊겠다며 보고싶다고 만나면 안돼냐고 하여 저 역시 미련이 남아 계속 만나고있었는데 어느날 괜히 촉이 안좋을때 있지 않습니까? 휴대폰을 보았는데 ㅇㅇ♡ㅇㅇ 사랑을 시작한날하고 디데이40일이 되었더군요..
전 그걸보고 너무 화가났고 이게뭐냐고 왜 말안했냐고 했더니 그사람은 아버님이 소개해준사람이라 아무런 감정도 없다고 잠도안잤고 몇번만난게다다
놀러가서도 그냥 잠만 잤다 진짜 안했다.
믿어달라.. 난 너아니면 안슨다. 진짜 난 니가 필요하다 그래서 그냥 헤어지자고 아니 만나지말자고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은 계속 붙잡았고 저도 계속 흔들리고있습니다. 말은 조금만 기다려달라.. 정리하고 오겠다. 아버지 때문에 어쩔수없이 지금 형식적으로 연락하고있는거니까 자기를 조금만 기다려 달랍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 저에게 와서 자고갑니다. 넌 나 잠자리때문에 만나는거 아니냐 했더니
아니랍니다. 그럼 본인시간내서 오겠냐고..
같이 놀러는 왜가고 밥은 왜 먹겠냐고 하네요..
제가 바보같은거 압니다.. 그런데도 못놓겠어요ㅠ
이관계 진짜 제가 이악물고 손절해야하는 관계
맞는거죠? 아니면 진짜 믿고 기다려봐야하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