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썰 풀어줘
ㅇㅇ2024.01.29
조회194,709
댓글 159
ㅇㅇ오래 전
Best13
ㅇㅇ오래 전
Best20
ㅇㅇ오래 전
Best43
ㅇㅇ오래 전
Best28
ㅇㅇ오래 전
Best고3 모의고사 치는 날이었슴. 예체능인 나는 항상 수학은 1번으로 밀고 잤음. 여느때처럼 엎드려서 꿀잠 자고 있는데 가위에 눌려버린거임. 근데 귀신은 안보이고 그냥 몸만 안움직여서 그냥 더 자자~ 하고 눈을 깜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이상한 생물체? 귀신 같은 게 나한테 노란색 테니스공을 완전 쎄게 던지는거임. 나는 그 테니스공을 왼쪽 눈에 정통으로 맞았고 맞자마자 바로 벌떡 일어남. 근데 이상한게 분명히 꿈이었는데 공 맞은 왼쪽 눈 주변에 썬크림이며 톤업크림이며 다 닦여서 진짜 어디 맞은 것 처럼 되어 있는거임. 애들한테 말하니까 잠결에 문질렀나보지~ 이러면서 넘기길래 찝찝하지만 밥먹으러 감. 근데 옆반에 친한 친구도 한쪽 눈이 빨갛길래 어디 맞았냐 물으니까 이상한 꿈을 꿨다면서 꿈 얘기를 해주는데 나랑 똑같은 꿈을 꿈거임. 그때 애들 다 소리지르고 난리났었음. 아직도 애들 만나면 미스테리한 일로 언급되는 썰임.
ㅇㅇ오래 전
추·반33
asdf오래 전
ㅡ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댓글 개무서븜 그래서 재밌다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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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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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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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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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오래 전
재작년인가 꾼 꿈인데 내가 학교였음 전등은 내가 있는 곳에 세네개?정도 켜져있고 다 꺼져있었음 걍 눈뜨자마자 학교길래 옆에 둘러봤는데 내 기준 오른쪽에 책걸상이 불규칙적으로 쌓여있고 왼쪽에는 독서실 책상 다들 알지 양옆 막혀있는거 거기에 영어쌤이랑 과학쌤 둘이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음 그렇게 둘러보다가 내 옆에 누가 있는거같은거임 그래서 봤는데 내친구 (편하게 A,B라 할게)두명이 있는거야 그래서 아 그런갑다하고 둘러보다가 무의식적으로 눈 깜빡 했는데 나랑 내친구들만있고 다 사라진거 막 당황타서 둘러보다가 무심코 뒤에 봤는데 다 검은색인데 앞뒤 구분 가능한 큰 남자가 우릴 등지고 서잇다가 우리가 자기 봤다는거 인식했는지 뒤돌더니 미친듯이 쫓아오더라 난 놀라서 못움직이는데 B가 내손 잡더니 하는말이 “야 이거 꿈이야!!깨야해!!“이거 듣는순간 깨면서 가위눌림 내가 삼인칭으로 보이는 가위 어찌저찌깨고 너무 찝찝해서 B한테 꿈 설명 다 했음 그러고 B가 자기 꿈 얘기해주는데 꿈인데 눈 딱 뜨니까 우리 세명이 키큰 남자한테 쫓기고 있었다고함 그러다가 A가 넘어지면서 잡혔다는거…그거듣고 또 찝찝해서 A한테 전화하니까 다행히?안자고 밤샜다고 함 뭐 이렇게 쓰니까 무섭진않은거같은데 내 꿈을 B가 이어서 꿨다는게 신기해서 올려봄
ㅇㅇ오래 전
나 옛날에 롯데월드 가고 너무 힘들어서 씻지도 않고 잤음 근데 꿈에서 내가 친구랑 같이 파라오의분노를 타로 갔는데 그 파라오의 분노 입장문이 엉뚱한데에있는거야 바이킹 앞? 그 쪽에 있었던거 같음 어쨌든 친구랑 거길 들어갔는데 파라오의 분노 직원들이 진짜 조카 무섭게 광대 코스프레를 하고있는거임;;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그냥 안 탄다고 죄송하다고 그냥 나왔는데 직원들이 나와서 진짜 날 잡을려고 겁나 빨리 뛰는거임 나도 그래서 진짜 빨리 달렸는데 롯데월드 퇴출문 거기에 도착하자마자 잠에서 깸
ㅇㅇ오래 전
니네 재난문자 올때 삐— 소리 나면 ㅈㄴ놀래잖아 그거 일부러 인간이 공포감 느낄수있는 소리로 만든거래 경각심 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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