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ㅇㅇ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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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취로 원룸에서 한달 반 정도 생활 중인데
아무래도 원룸이라 방음은 잘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옆집 사람이 노래를 부릅니다 그것도 저녁이나 밤도 아니고 항상 12시 1시 넘어 새벽에요..
주로 10cm 노래나 멜론 탑백에 있는 남자 발라드들, 가끔 가다가 힙합곡들까지 노래 종류도 다양해요
심지어 뭐 잘 부르는 것도 아니에요 코노 가면 옆 방에서 들리는 개평범한 남자 목소리예요

아직 집주인분한테는 따로 얘기 꺼낸 건 없어요 주인분도 건물에 거주중이시거든요 분명 새벽에 고요해서 다 들릴 텐데 왜 아무런 조치를 안 취하지? 이유가 있는 건가?? 싶어서요

아무튼 오늘도 자려는데 갑자기 노랫소리 들려서 저러다가 말겠지 했는데 10분 가까이 계속 부르더라고요 짜증나서 화장품 넣는 서랍 모서리로 벽 몇 번 찍었는데 하…

따로 포스트잇 같은 거라도 붙여놔볼까요 1년 계약이라 아직 방 뺄려면 한참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