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 아이낳지 말라는 오만한 말

ㅇㅇ2024.01.30
조회117,771
요즘 가난하면 아이를 낳지 말라는 말이 자주 보입니다.
본인 가족계획이 그러하다면 상관안하겠습니다만, 제3자가 타인의 가족계획에 저주를 퍼붓는건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남이 본인에게 나쁜말하면 거품물고 발악할 거면서 본인의 발언은 상식적인 건가요?
나는 똑똑해 나의 말대로하면 세상은 행복해질거야 라고 생각하세요? 진짜? ㅎㅎㅎ

가난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가난한 기준인 사람이 아이를 낳지 않는 세상이 온다면, 다시 가난의 기준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영원히 불행하겠네요ㅎㅎㅎ
평범한 사람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억지로 불행해지도록 밀어버리는게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소수의 부자들만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건지
요즘 대한민국 미쳐돌아가는것 같습니다.

댓글 297

ㅇㅇ오래 전

Best그거 가난한 집구석 생존자인 애들이 말하는거임. 니 자식들이 10년 20년 뒤에 인터넷에 고대로 가난하면 애좀 싸지르지말라고 하고다닐거리고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거지야.. 니가 그래서 거지인거야... 지능이 심하게 떨어지거든 판단이 안되니 줄줄이 소세지 새끼쳐서 똥을 나라에서 치우게 만드는거야.. 너같은 종자는 제발 니 대에서 끊어 . 아무짝에 쓸모없어

ㅇㅇ오래 전

Best저기요 아줌마~ 애입장에서 생각해보라구요~ 부잣집에서 태어나고 싶지~ 가난한 부모밑에서 줄줄이 동생들 시다바리할라구 태어나고 싶겠어요? 태어날 아이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돈없는 당신보다야 돈많은 다른 사람한테 태어날거라구요~

ㅇㅇ오래 전

Best돈없어서 남들이 다하는 보편적인덧도 못해줄정도라면 안낳는게 맞아요. 삼시세끼 고기는 못 먹여도 영양적으로 결핍하게 키우지는 말아야하고…학원은 못 보내더라도 준비물은 챙겨서 보내야하죠. 브랜드 옷은 못 사주더라도 계절에 맞는 옷은 입혀 보내야하고요. 한달에한번 비싼건 못사줘도 외식은 할수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매달은 못 가더라도 계절에 한번 근교라도 바람쐬는정도는 갈수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재산은 못 주더라도 아이가 내 노후가 되지는 말아야지요.

ㅇㅇ오래 전

Best남을 경제적으로 무시하느라 "돈없어? 애낳지마~" 이게 아니라, "(키울 능력이 안되는데 낳아만 놓고) 왜 부모 인생까지 자녀가 책임지게 만드냐. 부모가 대책없는집 자녀는 너무 서럽고 억울한일 많다" 이런 논조인거 같아요.당사자라서 자녀의 고통을 아는거죠.

ㅇㅇ오래 전

추·반대한민국 미쳐 돌아감. 모든 가치 = 돈(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다른 무형의 가치를 하찮게 여김. 모든걸 돈으로 계산기 두들기며 수치적인것으로 비교하는 세상임. 그렇기에 연애와 결혼 출산 까지 다 이것저것 계산기 두들김. 무형의 가치는 취급하지않기때문에 당연히 손해라는 계산기의 답만이 있을뿐...

ㅇㅇ오래 전

사립대 4년 등록금 못 내줄 형편이면 안 낳는게 맞지 이 얘기하면 성인되어서까지 부모가 책임 져주길 바라냐 화내던데… 말 그대로 키워만 놓으면 다냐 애가 본인 힘으로 사회에서 먹고 살 수 있게 만들어놔야지 아직 우리나라 대학 졸업장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임 애 자라는 20년동안 사립대 등록금 모을 자신도 없으면 안 낳는게 맞음

ㅇㅇ오래 전

아니뭐 낳는거야 자유인데 외벌이 겨우 꾸역꾸역하면서 해외여행 뭐 어디 베트남이나 몇년에한번 겨우가면서 징징 거리지나 말라구

ㅇㅇㅇ오래 전

초딩기준으로 학원 월 70만원 못 보내주면 안낳는게 낫다.. 중고딩때 최소 100정도... 맞벌이 하세요..그럼 됩니다. 내가 그런집에 태어낫는데자력으로 벗어낫는데.. 생각해보면 누군가는 하층민이되서 사회를 떠 받쳐야하거든.. 그런거 생각하면 가난한애들이 애 많이 낳는것도 나쁘진않을듯.. 나도 그렇게 자랐으니까 .ㅎㅎ 학원안보내고.. . ㅎㅎ 노예로 만드는거죠 ... 요즘도 그럼 ..누가봐도 고등학생인데 엄마는 집에서 놀고있고..아빠외벌이에 애는 편의점 알바하고있어.....골때리지.. 저 애가 무슨 죄가 있을까...

ㅇㅇ오래 전

오만한말이아니고 경험자들이 하는말이야. 너가 더오만함.

ㅇㅇ오래 전

노비가 노비 생산안하겠다는데 왜

ㅇㅇ오래 전

뭔지 잘 모르겠으면 “가버나움” 영화 보세요.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처럼 성욕에 눈멀어 피임도 안 하고 애만 퍼싸지르게 되는데, 애들은 다 앵벌이하러 나가고 부모는 돈도 안 벌고 그짓만 해요. 마지막에 본인 부모 고소하고 주인공이 “우리 부모님이 자식을 그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하는 대사가 명장면입니다. 가난하면 자식 낳지 말아야 합니다.

ㅇㅇ오래 전

쓰니 가난한데 애 2명 이상인가보네 ㅎㅎㅎㅎㅎ

ㅇㅇ오래 전

누가 부모걱정하면서 쓴건줄아나. 부모는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할테지만 아이가 다 이해해야함? 아이는 뭔죄를 지어서 태어나면서부터 감내하는 삶을 살아야하지. 설마 의식주만 문제없으면 된다능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님 마인드가 딱 가난마인드야.. 님이 어이낳으면 아이도 이렇게 우물안개구리로 사는거임

ㅇㅇ오래 전

우리집 서울에서 웬만한 집 저리가라 할 정도로 가난했었음. 그런 사람들 입 함부로 놀리고 건방지다고 생각함.

ㅇㅇ오래 전

잘못된 거 맞음. 사람이 백이면 백 다 다르고 가난할때 행복한 집 불행한집 부자일때 행복한 집 불행한 집 다 있음. 부자여서 오히려 못 버티고 그 부류들 사이에서 뭘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망가진 사람들도 살면서 여러번 봤음. 가난해서 가난하다는 의식 속에서 못 빠져 나오고 끝없이 비교하며 사는 사람들도 살면서 여러번 봤음. 반대로 어떤 조건이든 행복한 사람들도 여러번 봤음. 자기 자신의 부모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어떤 사실로 타인의 일에 함부로 말하는 건 시야가 매우 좁은 사람임. 자기 부모를 못 버리겠어서 다른 쪽에 투사하기도 하고 님 말대로 오만해서 그러기도 하고 각기 다른 이유로 그럴 것임. 좋은 뜻으로 말하는 사람은 말에서부터 티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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