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4년차 맞벌이 주말부부에 자녀 유. 남편이 나이와 신상을 속이고 몇 살 어린 여자와 외도를 함.다정하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어서 더 믿기지가 않았음.외도한 것은 남편이 본인에게 전화를 걸어서 알게됨.지방에 있는 동안 다른 여자를 만나게 됐으며 이로 인한 문제를 본인(글쓴이)의 결정에따르겠다고 함.만나게 된 것은 3개월 정도 되었고 지방에 내려가서 알게 된사람이 소개시켜주었으며(그 사람에게 신상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고 함. -결혼, 자녀유뮤 등...)성관계도 했다고 함,.(본인이 질문한 거임.) 거짓말을 하면서 몇 살 어린 여자를 만남. (미혼, 직장 등 속이면서)상간녀와 본인의 통화내용.(내가 바꾸라고 함. )본인에게 외도사실을 말하기 이틀 전 남편이 자신은 이혼남이며 아이가 두 명 있다고 여자에게말했다고 함. 그런데 여자가 혼인증명서를 발견했고 남편이 이혼을 할 거라고 했다 함. (나중에 남편이 얘기한 것은 남편은 그 여자를 정리하려고 저렇게 말했다고 함. 그리고 이혼을 할 거라고 한 것은 여자 혼자만의 얘기라고 함.) 그래서 자기 앞에서 전화해서 말하라고 해서 전화를 한 거라고 함. 그리고 이혼을 하겠다고 한 것을 나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남편이 나의 결정에 따르겠다가라고 말한것이라고 말함. 본인은 기가 막혀서 이혼은 절대 없다. 이혼을 안해줘도 계속 만날거냐고 묻자 상대여자가 만날거라고 대답함.남편이 다음날 결국에는 상간녀와 정리를 했고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연락이 옴. 다음날 남편이 집에 와서 따로 나가 남편의 이야기도 듣고 내가 묻는 것에 대답도 하는 등 이야기를 함. 생각보다 담담했음. 평생 사죄하면서 죄인처럼 살겠다고 함. 무릎도 꿇었음. 각서를 쓰고 상간녀와 전화로 확실히 끝냈는지 확인하고 싶었으나 남편이 번호나 나눈 메세지등 흔적을 다 지웠다고 함. 솔직히 내 눈으로 보거나 듣지 않은 이상 믿지 못하겠음.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이 의심스러움. 내가 이상한건가.....?아이들때문에 참고 살기고 했지만 용서는 쉬울 거 같지 않음. 특히 거짓말을 하고 다른 여자를만났기 때문에 상대 여자도 속은 거라 나중에 소송을 걸어도 할 말은 없을 거 같음.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나 신상이 밝혀질 우려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남편의 외도 용서가 안되네요.. .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나 신상이 밝혀질 우려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