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수 성격이 진짜 일은 잘하지만 성격이 너무너무 별로고, 이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것 조차 역겨울정도였음, 출근하기 싫어서 새벽에 맨날깼었음완벽주의적 성향이 강한건지, 내가 일을 못했던건지 결국엔 사수가 나보고 이제 너랑 일못하겠다 함 난 내가 일을 정말 못하는건가 싶어서 자괴감도 빠졌고 환승 이직 했음
그렇게 이직한 회사는 연봉 복지 거리면에서 월등히 좋아졌고사람들도 다 너무 좋았고일잘하는 사람이더라도 성격도 괜찮았고, 사수분들도 다 나보고 일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심 이직하기 전에는 혹시나, 내 첫 사수보다 더 지랄같은 사람있으면 어쩌나 싶었는데내가 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전회사보다 모든면에서 좋아져서 이직하기 잘했다 싶었음
너무 회사에서 죽도록 힘들다 싶으면 퇴사하는게 답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