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계획 좀 봐주세요
돈관리는 남편이 하고있어 수중에 돈이 없습니다.
아빠가 제대로 된 집에서 살고 있지않아 갈라서려면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카카오비상금대출을 받으면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하여
회사 근처에 싼 원룸 구해 임시거처로 살 예정입니다
후엔 이혼전문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하고
하나씩 해결하며 서로 좋게 합의하에 이혼하고 싶습니다
이혼사유
-시댁에서 존중받지못함(저를 야,너 라고 칭하시며 제가 싹싹하지 못한편이고 대답도 우물쭈물하는 답답한 사람인데 저를 보며 며느리라 불러야겠냐며 못마땅해하셨습니다)
-여자문제다수(여자들과 카톡했던 내용을 상습적으로 지웁니다, 모두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 걸리면 얘랑 내가 뭘하겠냐며 뭘 상상하는 거냐고 도리어 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타투했다며 자랑삼아 다벗은 등짝 사진을 보내주는 여사친, 타짜2에서 이광X씨가 한 대사였던 "함 대주라"라는 말을 하며 서로 즐거워하던 여사친, 오늘은 또 카톡 선물함을 보다가 아는언니(결혼함)가 연말에 보낸 선물을 봤는데 카톡 대화는 없는 걸 발견하여 현재 모든 소통을 하지않고 있어서 남편은 제가 그날이라 짜증 내는 줄 압니다.
-성격차이(서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서로 양보하지 않습니다)
-지워지지않는 마음의 상처들(연애할때부터 폭력적이어서 허벅지와 턱에 멍든 적 있습니다. 다만 저도 남편한테 폭력을 씁니다. 저희 친정을 흙수저라 칭하고 남동생 결혼할때 부산출장 가있어서 불참하였습니다 제가 오지말라고 말해서 안왔다는데 제가 잘못한거겠죠 혼인신고한지 햇수로 4년차가 되었지만 저희 시댁과 친정은 얼굴한번 본적 없습니다)
시작도 전부터 거를 이유 쎄고 쎘으나 멍청했던 성격탓에 혼인신고 하자는 말에 마지못해 따라가서 매년 제 발목을 잡고 있네요
지금껏 일궈온 것들이 아까워 이혼하려고 마음먹다가도 잘 지내보자고 다짐하기를 반복중입니다
서로 묻고 지나간일로 하여 잘 지내자고 했고 잘 지내왔으나
저는 문득문득 기억속에 떠올라 우울과 불행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죽어야만 이 인연이 끝이날까 싶은데 죽고 싶지 않습니다
평생 회피만 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도망치고싶지않아요
집을 나가면 분명 저를 찾을 거예요 회사를 알고 있으니 회사도 찾아올거고 당분간 휴직을 내든 연차를 쓰든 해야지요
가장 걱정되는 건 제 마음입니다 이렇게 이혼하려고 마음먹어도 남편이 하나둘 잘해주면 마음이 풀리게되어 생각을 무르게 됩니다
제가 정말 원하는 게 이혼이 맞는건지도 의심이 되구요
그러니 남편이 이혼하자해도 꿈쩍하지 않는거겠지요
이혼 계획 좀 봐주세요
돈관리는 남편이 하고있어 수중에 돈이 없습니다.
아빠가 제대로 된 집에서 살고 있지않아 갈라서려면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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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싼 원룸 구해 임시거처로 살 예정입니다
후엔 이혼전문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하고
하나씩 해결하며 서로 좋게 합의하에 이혼하고 싶습니다
이혼사유
-시댁에서 존중받지못함(저를 야,너 라고 칭하시며 제가 싹싹하지 못한편이고 대답도 우물쭈물하는 답답한 사람인데 저를 보며 며느리라 불러야겠냐며 못마땅해하셨습니다)
-여자문제다수(여자들과 카톡했던 내용을 상습적으로 지웁니다, 모두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 걸리면 얘랑 내가 뭘하겠냐며 뭘 상상하는 거냐고 도리어 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갑니다. 타투했다며 자랑삼아 다벗은 등짝 사진을 보내주는 여사친, 타짜2에서 이광X씨가 한 대사였던 "함 대주라"라는 말을 하며 서로 즐거워하던 여사친, 오늘은 또 카톡 선물함을 보다가 아는언니(결혼함)가 연말에 보낸 선물을 봤는데 카톡 대화는 없는 걸 발견하여 현재 모든 소통을 하지않고 있어서 남편은 제가 그날이라 짜증 내는 줄 압니다.
-성격차이(서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서로 양보하지 않습니다)
-지워지지않는 마음의 상처들(연애할때부터 폭력적이어서 허벅지와 턱에 멍든 적 있습니다. 다만 저도 남편한테 폭력을 씁니다. 저희 친정을 흙수저라 칭하고 남동생 결혼할때 부산출장 가있어서 불참하였습니다 제가 오지말라고 말해서 안왔다는데 제가 잘못한거겠죠 혼인신고한지 햇수로 4년차가 되었지만 저희 시댁과 친정은 얼굴한번 본적 없습니다)
시작도 전부터 거를 이유 쎄고 쎘으나 멍청했던 성격탓에 혼인신고 하자는 말에 마지못해 따라가서 매년 제 발목을 잡고 있네요
지금껏 일궈온 것들이 아까워 이혼하려고 마음먹다가도 잘 지내보자고 다짐하기를 반복중입니다
서로 묻고 지나간일로 하여 잘 지내자고 했고 잘 지내왔으나
저는 문득문득 기억속에 떠올라 우울과 불행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죽어야만 이 인연이 끝이날까 싶은데 죽고 싶지 않습니다
평생 회피만 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도망치고싶지않아요
집을 나가면 분명 저를 찾을 거예요 회사를 알고 있으니 회사도 찾아올거고 당분간 휴직을 내든 연차를 쓰든 해야지요
가장 걱정되는 건 제 마음입니다 이렇게 이혼하려고 마음먹어도 남편이 하나둘 잘해주면 마음이 풀리게되어 생각을 무르게 됩니다
제가 정말 원하는 게 이혼이 맞는건지도 의심이 되구요
그러니 남편이 이혼하자해도 꿈쩍하지 않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