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갚는 친구.....

oo2024.01.31
조회2,768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가끔 보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새벽인데도 여유분 조금이라도 빌려줬는데..
알고보니 여기저기 돈빌리고 자기 꾸미기로 다 써버리던 친구였네요...
그것도 모르고 사정이 딱해서 빌려주고선 한달이 지나도 돈관련으로 말이 없어서 갚아달라고 하니 당장에 없어서 일주일뒤에 준다더니 벌써 한달...

그뒤로 몇번 지입으로 언제 갚겠다고 하더니... 갚는날마다 잠수.. 카톡으로 전화로 연락 마구마구 하고 욕도 하고 했더니 아팠다...아니.. 돈갚는날마다 아픈건지...너무 열받아서 이혼하고 애기 이야기했더니 발끈...ㅋㅋㅋㅋ결국 30일 오전에 입금할수 있다고 뻔뻔하게 이야기 하던친구...그 30일이 어제였는데 또 잠수.....ㅎㅎㅎ42살이 되어서 단돈 30만원도 없어서 경찰서 신고한다고 했더니 그날 3만원 딱 보내고 말없던 친구... 이제 친구도 아니지만...
하는 행동거지가 너무 어이없고 괘씸해서 끝까지 받아야겠습니다.

볼링클럽에도 가입해서 사람들한테 돈빌리고 다음날 볼링가방 바꾸고 네일하고 왔던...돈 빌릴때만 구구절절 미안해 미안해 하고 돈갚으라고 했더니 미안함 없이 뻔뻔하게 갚을께 갚는다고 만 외치던...지입으로 갚는다고 했던 날에만 아팠다던...

미진아...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어제까지 또 기다렸는데 또 잠수네...이런 멍청한 나라서 그냥 넘기는 거지???경찰서에서 전화오면 받어~ 30만원 아니 3만원 입금해서 27만원이지~!!!내가 우스운건 알겠는데....우스운 ㅁㅊ녀자가 어찌 나오는지도 두고봐봐~~^^
지금이라도 갚아줄래?? 또 아팠다드니 그런 헛소리는 말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