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1되는 학생입니다.
빠르고 이입 잘되게 음슴체로 할께요.
안경쓰고 덩치큰 반에 한명정도?있는
그런 여학생이 바로 나였음.
(그래도 못생기진 않고 골격이 큰 편ㅇㅇ)
내가 중2때부터 학교 밴드부를 했음.
머리카락도 숏컷에 보컬뿐만 아니라
드럼이랑 베이스, 키보드까지 다뤄서
꽤나 인기가 있었음.
노래도 못하진 않아서 거짓말 안하고
팬클럽도 있었음ㅋㅋ
그렇게 인싸가 되어 중3이 되었음.
선배들한테도 인정받고 부장이 됬고
그때 그 밴드부에 되게 애정이 있었음.
당시 미술쪽으로 예고 준비중이였기에
그 재능을 살려서 오디션 전단지도
내가 직접 디자인함.
그렇게 모였는데 3학년 2학년 1학년 비중이 3:1:1.5정도 됬음.
3학년이 되게 많았음.
3학년 중에서 내 10년지기 친구를
A라고 하고 보컬 지원한 애를 B,
베이스 치는 남자애를 C라고 할께.
밴드부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밴드부 드가면 솔찍히 안에서 연애해.
그리고 B랑 C가 얼마안가 연애를 함.
나도 보컬 남자애랑 연애중이였고
그런걸 이해못하는 젊꼰은 아니였음.
근데 문제는 지들끼리 헤어지고
분위기 망치는게 문제지.
B가 되게 속상해하니까 같은 여자로써
위로를 해주고 C한테 가서 왜그랬냐고
장난스럽게 분위기도 풀고 그랬음.
근데 C가 말하길 B가 찼다더라?
심지어 고백도 B가 했음.
여기서부터 이해가 잘 안됬는데
알고보니 B가 꼬리치고 다니는 여우인거야.
일단 그건 신경 안썼지.
뭐 내인생 아니고 나랑 사귈거 아니니까.
근데 분위기도 망치고
연습도 잘 안하길래 애들 모아두고
기강?을 한번 잡았음.
니네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보컬이 발성연습을 해야지
왜 드럼을 치고 앉아있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다 걔네 이야기가 나왔지.
난 걔네한테 연애하는건 자유인데
분위기 개판으로 만들지 말라고 했음.
그 뒤에 일주일 뒤가 중간고사였음.
앞에서 말했듯 난 예고 준비중이였기에
내신관리를 해야했음.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 계속 연습을 나왔음.
시험이 화욜인데 월욜 하루만 빠진다고
단톡에도 이야기를 했는데
B가 애들한테 선동질을 한거임.
부장이 나오지도 않고 기강만 잡는데
부장취급 해줄 필요가 있냐면서.
그렇게 지들끼리 서류에서
내 이름을 내려버림ㅋㅋㅋ...
그게 개빡쳐서 시험 끝나고 애들한테 욕을 했음.
연습실에 다 모아두고 화를 냈지.
니네 맘대로 할거면 나도 내맘대로 할거라고.
그리고 밴드부도 탈퇴했음.
근데 그날 저녁에 B한테 카톡이 옴.
뜬금없이 자기 여우라는 소문을
내가 냈다는거임...
애초에 학교애들 다 아는 사실이였고
걔가 이쁜것도 아님.
객관적으로 봐도 나보다 못생겼음.
(내가 걔보다 키도 크고 이목구비도 뚜렷했거든.)
암튼 밴드부 애들은 나한테 욕먹어서
화나있는데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걸 확신하고 있었음.
그때 같은 수학학원이던 D라는 애가
그나마 중립이였음.
그 D한테 위로받고 B랑은
학교쌤한테 불려가서 해명하고 이야기 나눴음.
그리고 어지저찌 끝났는데
갑자기 A가 나를 성추행으로 신고함.
다들 띠용하지?
그당시 나도 띠용했음ㅋㅋ
여자애들끼리 팔짱끼거나
엉덩이나 가슴 터치하는 행위를 신고한거임.
기분 나쁠수는 있음.
웃긴건 나만 한게 아니라 걔도 나한테 함.
기분 나쁘기는 했지만
소중한 10년지기 친구라서 이야기 함.
이게 학폭 들어가서 빨간줄 그이면
난 예고는 못가는게 확정이지만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쁠지 몰랐다,
벌 받으라는거 다 받을거니까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
A는 듣는척도 안하고
듣기싫다면서 쌩 가버림.
그 자리에서 난 눈물이 났고
평상시 난 행실이 좋았던 학생이라
선생님들도 안쓰럽게 보셨음.
그러다 반년 가까이 지나갔음.
그때 얼마나 힘들었냐면
밴드부 애들이 단체로 왕따 시켜서
도서관에서 가만히 책 읽는데
책 던진거에 맞기도 했고
대놓고 발 걸기도 했음.
그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부정출혈 일어나고 2주만에 5kg 빠졌음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시도도 했음.
여기에서 더 웃긴건
아까 그 D라는 애한테
지금 상황이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걔가 그걸 자살로 협박한다 받아들이고
A 부모님한테 이야기 한거임.
걔네 부모님은 화나서
학교에 우리엄마 부르고 화냈음.
나랑 잘 알고지내던 아주머니라
평상시 내가 어떤 앤지 아셨거든.
그걸 이용해서 우리 엄마한테
그러니까 딸이 저따구로 큰다고
있는말 없는말 다하셨음.
그날 처음으로 우리엄마가 내앞에서 우셨음.
그런식으로 시달리다가
결국 자살하려고 옥상에 갔음.
올라갔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내가 왜 죽어야하지 였음
그래서 그 애가 성추행이라 주장하는거
반박근거 A4용지에 다 정리하고
cctv 영상도 준비해서 선생님 드림.
선생님들 입장에선 내가 준비한게
더 정확하다 판단하시고
결국 학폭위 안갔음.
그렇게 학폭 관련해선 다 정리하고
이것들이 반년간 지속되면서
전부 망했던 내신을 대신할
실기를 갈고닦기 시작했음.
그렇게 난 결국 28명의 합격생 중
4등으로 합격하게 됨.
나중에 들어보니까 걔네끼리
나 예고 못가게 하려고 일부러 학폭 신고한거더라.
이런 성격 때문인지 밴드부는 망하고
학교축제는 내가 속해있던
연극부가 뜨게되서
나는 또 한번 후배들한테 주목받음.
나중에 A는 체고 못갈까봐
나한테 사과하긴 했는데 안받고
아무것도 모르고 물타기한
후배들 사과만 받아줬음.
물론 A는 성적 실기 다 딸려서
실업계 고등학교 갔음.
다들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봐.
꿈을 향한거든 뭐든지간에.
나처럼 다 잘풀리고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ㅋㅋ
내가 다시 일어난 썰
이제 고1되는 학생입니다.
빠르고 이입 잘되게 음슴체로 할께요.
안경쓰고 덩치큰 반에 한명정도?있는
그런 여학생이 바로 나였음.
(그래도 못생기진 않고 골격이 큰 편ㅇㅇ)
내가 중2때부터 학교 밴드부를 했음.
머리카락도 숏컷에 보컬뿐만 아니라
드럼이랑 베이스, 키보드까지 다뤄서
꽤나 인기가 있었음.
노래도 못하진 않아서 거짓말 안하고
팬클럽도 있었음ㅋㅋ
그렇게 인싸가 되어 중3이 되었음.
선배들한테도 인정받고 부장이 됬고
그때 그 밴드부에 되게 애정이 있었음.
당시 미술쪽으로 예고 준비중이였기에
그 재능을 살려서 오디션 전단지도
내가 직접 디자인함.
그렇게 모였는데 3학년 2학년 1학년 비중이 3:1:1.5정도 됬음.
3학년이 되게 많았음.
3학년 중에서 내 10년지기 친구를
A라고 하고 보컬 지원한 애를 B,
베이스 치는 남자애를 C라고 할께.
밴드부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밴드부 드가면 솔찍히 안에서 연애해.
그리고 B랑 C가 얼마안가 연애를 함.
나도 보컬 남자애랑 연애중이였고
그런걸 이해못하는 젊꼰은 아니였음.
근데 문제는 지들끼리 헤어지고
분위기 망치는게 문제지.
B가 되게 속상해하니까 같은 여자로써
위로를 해주고 C한테 가서 왜그랬냐고
장난스럽게 분위기도 풀고 그랬음.
근데 C가 말하길 B가 찼다더라?
심지어 고백도 B가 했음.
여기서부터 이해가 잘 안됬는데
알고보니 B가 꼬리치고 다니는 여우인거야.
일단 그건 신경 안썼지.
뭐 내인생 아니고 나랑 사귈거 아니니까.
근데 분위기도 망치고
연습도 잘 안하길래 애들 모아두고
기강?을 한번 잡았음.
니네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
보컬이 발성연습을 해야지
왜 드럼을 치고 앉아있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다 걔네 이야기가 나왔지.
난 걔네한테 연애하는건 자유인데
분위기 개판으로 만들지 말라고 했음.
그 뒤에 일주일 뒤가 중간고사였음.
앞에서 말했듯 난 예고 준비중이였기에
내신관리를 해야했음.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 계속 연습을 나왔음.
시험이 화욜인데 월욜 하루만 빠진다고
단톡에도 이야기를 했는데
B가 애들한테 선동질을 한거임.
부장이 나오지도 않고 기강만 잡는데
부장취급 해줄 필요가 있냐면서.
그렇게 지들끼리 서류에서
내 이름을 내려버림ㅋㅋㅋ...
그게 개빡쳐서 시험 끝나고 애들한테 욕을 했음.
연습실에 다 모아두고 화를 냈지.
니네 맘대로 할거면 나도 내맘대로 할거라고.
그리고 밴드부도 탈퇴했음.
근데 그날 저녁에 B한테 카톡이 옴.
뜬금없이 자기 여우라는 소문을
내가 냈다는거임...
애초에 학교애들 다 아는 사실이였고
걔가 이쁜것도 아님.
객관적으로 봐도 나보다 못생겼음.
(내가 걔보다 키도 크고 이목구비도 뚜렷했거든.)
암튼 밴드부 애들은 나한테 욕먹어서
화나있는데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걸 확신하고 있었음.
그때 같은 수학학원이던 D라는 애가
그나마 중립이였음.
그 D한테 위로받고 B랑은
학교쌤한테 불려가서 해명하고 이야기 나눴음.
그리고 어지저찌 끝났는데
갑자기 A가 나를 성추행으로 신고함.
다들 띠용하지?
그당시 나도 띠용했음ㅋㅋ
여자애들끼리 팔짱끼거나
엉덩이나 가슴 터치하는 행위를 신고한거임.
기분 나쁠수는 있음.
웃긴건 나만 한게 아니라 걔도 나한테 함.
기분 나쁘기는 했지만
소중한 10년지기 친구라서 이야기 함.
이게 학폭 들어가서 빨간줄 그이면
난 예고는 못가는게 확정이지만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쁠지 몰랐다,
벌 받으라는거 다 받을거니까
기분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다.
A는 듣는척도 안하고
듣기싫다면서 쌩 가버림.
그 자리에서 난 눈물이 났고
평상시 난 행실이 좋았던 학생이라
선생님들도 안쓰럽게 보셨음.
그러다 반년 가까이 지나갔음.
그때 얼마나 힘들었냐면
밴드부 애들이 단체로 왕따 시켜서
도서관에서 가만히 책 읽는데
책 던진거에 맞기도 했고
대놓고 발 걸기도 했음.
그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부정출혈 일어나고 2주만에 5kg 빠졌음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시도도 했음.
여기에서 더 웃긴건
아까 그 D라는 애한테
지금 상황이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걔가 그걸 자살로 협박한다 받아들이고
A 부모님한테 이야기 한거임.
걔네 부모님은 화나서
학교에 우리엄마 부르고 화냈음.
나랑 잘 알고지내던 아주머니라
평상시 내가 어떤 앤지 아셨거든.
그걸 이용해서 우리 엄마한테
그러니까 딸이 저따구로 큰다고
있는말 없는말 다하셨음.
그날 처음으로 우리엄마가 내앞에서 우셨음.
그런식으로 시달리다가
결국 자살하려고 옥상에 갔음.
올라갔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이
내가 왜 죽어야하지 였음
그래서 그 애가 성추행이라 주장하는거
반박근거 A4용지에 다 정리하고
cctv 영상도 준비해서 선생님 드림.
선생님들 입장에선 내가 준비한게
더 정확하다 판단하시고
결국 학폭위 안갔음.
그렇게 학폭 관련해선 다 정리하고
이것들이 반년간 지속되면서
전부 망했던 내신을 대신할
실기를 갈고닦기 시작했음.
그렇게 난 결국 28명의 합격생 중
4등으로 합격하게 됨.
나중에 들어보니까 걔네끼리
나 예고 못가게 하려고 일부러 학폭 신고한거더라.
이런 성격 때문인지 밴드부는 망하고
학교축제는 내가 속해있던
연극부가 뜨게되서
나는 또 한번 후배들한테 주목받음.
나중에 A는 체고 못갈까봐
나한테 사과하긴 했는데 안받고
아무것도 모르고 물타기한
후배들 사과만 받아줬음.
물론 A는 성적 실기 다 딸려서
실업계 고등학교 갔음.
다들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봐.
꿈을 향한거든 뭐든지간에.
나처럼 다 잘풀리고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