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꼭 좀 봐주세요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A)가 있는데 그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친구(B) 이렇게 셋이 같이 자주 모였어요
이젠 30대후반이라 거의 20년, 10년넘게 알고지낸 친구들이죠. 지금 저 빼고 다 솔로고, 전 육아중이라 1년에 가끔 만나는 사이예요. 그런데 예전부터 셋이 모이면 뭔가 제가 소외감을 가끔 느끼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어 둘만 셀카를 찍는다던가... 친구B는 저랑도 잘지내서 서운한 감정은 없는데 A가 성격이 너무 지나치게 털털(?)하다보니까 말실수도 하고 남의 감정을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거든요.
그러다가 친구B가 2년전쯤에 힘든 일이 있어서 A한테 도움을 청한적 있는데 돈에 관한 문제라고 외면을 하더라구요. 결국엔 제가 도와줬고 그 후로 저랑 B가 친하게 지냈어요. B한테서 출산 선물, 백일 선물도 받고 B소개로 또 여러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그러면서 B가 A보다 지금은 저랑 더 친하다고 주위에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러다가 요즘 A가 자기가 일하는 미용실로 B를 소개했는데 페이도 높고 예전부터 B가 하고 싶은 일이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A가 SNS에 새해 목표는 둘이 같이 큰 돈 버는거라고 뭔가 저를 보여주기 식으로 올리고.
그러면서 육아중인 저랑은 더 멀어지고 B도 태도가 예전과 같지 않더라구요. 자기 이익만 생각하며 사람 친하는 B도 너무 얄밉고...
남편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 걸까요??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제가 이상한건지 꼭 좀 봐주세요
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A)가 있는데 그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친구(B) 이렇게 셋이 같이 자주 모였어요
이젠 30대후반이라 거의 20년, 10년넘게 알고지낸 친구들이죠. 지금 저 빼고 다 솔로고, 전 육아중이라 1년에 가끔 만나는 사이예요. 그런데 예전부터 셋이 모이면 뭔가 제가 소외감을 가끔 느끼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어 둘만 셀카를 찍는다던가... 친구B는 저랑도 잘지내서 서운한 감정은 없는데 A가 성격이 너무 지나치게 털털(?)하다보니까 말실수도 하고 남의 감정을 별로 신경 안쓰는 타입이거든요.
그러다가 친구B가 2년전쯤에 힘든 일이 있어서 A한테 도움을 청한적 있는데 돈에 관한 문제라고 외면을 하더라구요. 결국엔 제가 도와줬고 그 후로 저랑 B가 친하게 지냈어요. B한테서 출산 선물, 백일 선물도 받고 B소개로 또 여러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그러면서 B가 A보다 지금은 저랑 더 친하다고 주위에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그러다가 요즘 A가 자기가 일하는 미용실로 B를 소개했는데 페이도 높고 예전부터 B가 하고 싶은 일이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A가 SNS에 새해 목표는 둘이 같이 큰 돈 버는거라고 뭔가 저를 보여주기 식으로 올리고.
그러면서 육아중인 저랑은 더 멀어지고 B도 태도가 예전과 같지 않더라구요. 자기 이익만 생각하며 사람 친하는 B도 너무 얄밉고...
남편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