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사는원룸주인할배때문에 짜증나네요

쓰니2024.02.01
조회86
제가사는원룸주인할배때문에 짜증납니다
제가사는곳만 이런건지 다른곳도 이런지모르겠네요

제가현제 거주지역은 광주광역시 이고
제가 사는곳은 터미널에서 걸어서는 10분? 걸음빠르신분들은 더가깝다생각하실꺼같아요
시내버스로는 2~3정거장이면 갈수있는 터미널하고 가까운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직업의특성상 타지를 주마다 가야해서
그래도 광주에서 살고싶었기에 터미널에서 가까운곳으로 얻게되었네요

여기주인은 70대노부부이구요
집이방음도 안되는지 저녁에 옆방 샤워소리 tv소리
너무 리얼하게들립니다
원룸구조상 방음은 덜될수있다 생각해서 그정돈 그냥 그런갑다했습니다
전 광주에 많이있어봐야 일주일에 2~3일있거나
그렇기에 특별히 집에놀러오라고 부를사람도
아는사람이 우리집와서 차를세워놓을일도 없었네요
그런데 30일에 아빠생신이시라
집에 내려와있었는데 집주인할배한테 전화가오더라구요
집에누가왔냐고 차를 이틀째빼지않고있는데
저희집찾아온거같다구요
아니 무슨근거로요?
제가사는원룸에사시는분들 거의다 취업준비생
혹은 타지서 왔다갔다하셔야해서 있으신분 이나 돈이얼마없어서 있으신분들인거같더라구요
어느날은 옆집분하고 마주쳤는데
이사오시는거봤는데 여기오래살때못된다고
자긴 곧 1년계약 끝나서 나가신다고
옆집분도 왠만하면 다른곳가시라고
이근처원룸도많고 차라리 고시텔같은방이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본인이고시텔 쪽방 다 살아보셨대요)
주인할아배가 쓰레기버리는거 가끔친구데려오는거 다 뭐라한다고... 그리고 여기 방음잘된다 뻥치고
너무스트레쓰라고하시더라구요

그동안 타지에서 원룸생활해보았지만 이런곳은처음입니다 자기가 관리하는원룸은 다좋은줄만아시는긘아닌거같아요
자기보다 어리다고 세입자한테 반말에 막말에
짜증나네요


여기살아본 옆집분 조언듣고 나가는게 맞겠죠?

어디 무슨동 어디원룸인지 밝히고 혹시 원룸찾으시는분들 거긴피하라고 하고싶지만
그건 개인정보유출될까싶어(?)그거까진차마 말못하겠네요ㅠㅠ

혹시 어디서든 원룸을 찾으실땐
주인말만들으시지마시고 벽 두드려보시고 방음잘되는지보시고 주인분이랑도(부딪힐일거의없지만)
말이좀 통하는지 보셨음해요
노친네가 주인인 그런곳은 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