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고 작년에 자궁질환이 있어서 수술받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갱년기가 온건지 근몇달동안 생리가 끊겼어요. 그것 때문에 가까운 산부인과 갔다가 고딩때 친구를 우연히 만났고 서로 왜 방문했는지 자연스럽게 얘기나누고 헤어졌어요. 그런데 어제 둘다 연결돼있는 다른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와서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너 생리 안한다며?? 였어요. 너무 황당해서 뭔말이냐고 했더니 그 고딩친구가 얘기해줬다네요. 걔는 왜 남의 프라이버시까지 얘기를 하고 다니냐고 뭐라 했더니 중간의 이 친구가 같은 여자끼리 얘기할 수도 있지 제가 너무 예민하다네요. 전 그 고딩친구가 병원에 왜왔었는지 누구한테 말할 생각 자체를 한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어요. 별일 아닐지 몰라도 이런건 본인이 말하지 않는 이상 말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771
친구 얘기..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갱년기가 온건지 근몇달동안 생리가 끊겼어요.
그것 때문에 가까운 산부인과 갔다가 고딩때 친구를 우연히 만났고 서로 왜 방문했는지 자연스럽게 얘기나누고 헤어졌어요.
그런데 어제 둘다 연결돼있는 다른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와서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너 생리 안한다며?? 였어요.
너무 황당해서 뭔말이냐고 했더니 그 고딩친구가 얘기해줬다네요. 걔는 왜 남의 프라이버시까지 얘기를 하고 다니냐고 뭐라 했더니 중간의 이 친구가 같은 여자끼리 얘기할 수도 있지 제가 너무 예민하다네요.
전 그 고딩친구가 병원에 왜왔었는지 누구한테 말할 생각 자체를 한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어요.
별일 아닐지 몰라도 이런건 본인이 말하지 않는 이상 말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