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복창.
하나님이 싫으면
미륵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그것도 싫으면, 알라신이 나를 사랑하신다.
그것도 싫으면, 우주가 나를 사랑하신다, 복창.
창조주 한 분을 종교마다 이름을 다르게 불러서 생긴 일.
우리 고대 철학에서는 창조주를 '기'라고 한 것 같아요.
요새 북유럽 신화를 읽는데 세상의 창조를 서리 거인 이미르(Ymir)와 암소 아우둠라(Audumla)가 했대요.
이미르는 '임일'이고 '일'이 '엘'과 같아서 결국 '하나님/하느님' 이런 거고 아우둠라는 '해 어둠나라'이고 '해'가 '하늘의'라서 '하늘의 어둠 나라' 곧 까만 하늘, 우주인 것 같아요.
그럼 과학적으로는 창조주가 '우주 에너지'와 '암흑 물질' 이렇게 되는 거 같네요. 우리가 우주 에너지를 '기'라고 한 것 같고.
하여간 창조주가 나를 사랑하신다, 외우세요.
왜 창조를 했느냐, 살아가라고.
살아가는 게 사람이구요.
지상의 시간은 통과의례입니다. 여기서 잘 보내야 천국에 올라가요.
주어진 환경을 잘 살아내야 해요.
그렇게 할 수 있게 창조주께서 힘을 주시고, 힘을 달라고 기도해야 되구요.
자기표현능력을 기르세요.
초등학생들에게 이 능력을 길러주려면 다양한 활동을 하게 하고 그 가운데서 자기가 잘하는 걸 찾게 해요.. 그러면 스스로 자신감도 갖고 친구들로부터 인정도 받으면서 서로 잘 어울리며 건강한 사회성을 길러나갈 수 있을 거예요.
본인이 잘하는 거, 자신의 가치를 찾으세요.
그걸 발휘하세요. 처음엔 주위에서 인정을 잘 안 해줄지 몰라도 본인 스스로 주눅이 들어 있으면 더 인정받기 어려우니까 서서히 자신감을 채워가도록 하세요.
그리고 회복탄력성을 길러야 해요.
책도 있으니까 밑줄 그어가면서 공부하고 자신에게 적용시킬 거 메모해서 가지고 다니기도 하면서 계속 자기 암시를 건강하게, 사랑으로 주세요.
갑옷을 입고 그 안에 신의 사랑, 자기 자신의 대한 사랑과 인정, 그리고 좋았던 기억들을 찾아서 넣으면서 몸과 정신을 강하게 기르세요.
하나하나 하다 보면 점점 자기를 표현하게 되고 방어도 하게 되고 자기 자리를 설정하고 잘 지켜낼 수 있게 될 거예요.
첫 번째, 늘 좋은 건 좋다 말하고, 안 되겠는 건 안 되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내가 말을 하는 만큼 내 영역이 설정되는 거예요.
자기도 지키면서 상대도 받아주고 너그러워지면 너무 힘들지 않게 생활하고 잘 어울릴 수 있을 거예요.
적어도 회사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요령이 터득될 거예요.
하다보면 그게 연륜으로 쌓이는 거겠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