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에요
명절 룰 .
저희집과 시댁은 5분거리입니다
명절 전날
시댁가서 전 같이 부치고 (작년부터 도와줌)
오후에 친정 혼자가서 전부칩니다 .
저녁에 신랑 와서 저녁먹고 같이 설거지하고 고스톱치고 10시쯤 집에옵니다 .
명절당일 .
아침일찍 시댁가서 상차려서 식사합니다 .
그리고 설거지 같이 하고 티비 좀보다가 저희는 집으로 옵니다 .
저녁에 시누이가족이 왔다고 . 다시 시댁으로 갑니다 .
저녁먹고 같이 설거지다하고 술한잔하고 집으로 옵니다 .
명절 일정 끝입니다 . 친정 다시 안갑니다 .
근데 여기서 ㅡ
저녁에 시누이 가족 왔다고 다시 시댁에 가는게 너무싫습니다 .
안가겠다고하니 가족들 모이는데 왜안가냐고 짜증 확내네요 ..
혼자갔다와라
나는 친정 갔다고 얘기하라고하니 부부가 따로움직이는게 어딧냐고 하네요
거짓말하는것도 싫고 당당하게 그냥 저녁엔 안가고싶습니다
뭐라고 말을해야할까요 ?
명절당일 시누이 가족오면 또 시댁 가야해요?
댓글 122
Best시누이가 친정 오니까 글쓴님도 그때 친정 가면 되겠네요.
Best아 그래? 그럼난 친정갈거니까 너 나 따라와 할거임
Best나는 부부가 따로 움직이는게.어딨냐 라는말이 조카싫더라
Best시누들 먹을 시중 들고 설거지 해야지, 라는 뜻이잖음? 친정 전 부칠 때는 쓰니 혼자 친정 간다면서요. 푸하하하 웃어제끼고 안 가, 하세요. 구구절절 이유 댔다가 구차한 꼬투리 잡지 말고 안 가 ~ 혼자 가~ 만 반복해요. 무개념에는 무개념으로.
니동생이 친정오는 시간에 나는 친정간다. 니동생이 있으면 나는 가는거다 알겠냐? 뭐가 잘못된건지 말해봐라? 그럼 다음부터는 명절에돌아가면서 친정 시댁 먼저가는 순서를 정해서 가자?
각자 다른집의 며느리가 한집공간에 만나는게 비논리적인거 아님????? 뭔 상놈의 집구석도 아니고
누나보러 지 혼자 가면 되겠네 쓴이 언니도 아닌데 뭐하러
남자 진짜 별로다. 이기적인거 뻔히 알면서 여자 가스라이팅하려고 하네. 저런 남자들은 그 소중한 "기"를 팍 죽여놓아야 함. 자꾸 헛소리하면 걍 명절때 따로 가자고 해요 ㅋㅋ
혹시 님이 친정에 오래 머물기 귀찮아서 돌아온거여도 무조건 친정가서 버티세요. 안그러면 계속 지네집만 챙기면 되는 줄 압니다. 전부칠때도 같이 데려가서 돕게하세요. 부부가 따로 다니는 게 말이 되냐면서 안가는 남편은 뭔가요?
명절에는 시누랑 올케랑 얼굴 보는거 아님 난 시누인 입장인데 나도 친정 가는데 올케도 집에 가야지
시누이도 친정왔으니 쓰니도 친정간다고 하고 나오세요
본인집딸이 먹은것들 뒷정리할사람이 필요한거임 딸이하는걸싫으니까요 시누가친정에오는거니 쓰니도시간맞춰 친정가면됩니다.
저도 시누이 오면 또 오라고 해서 많이 싸웠는데요. 등신 같은 신랑 둬서 저는 참다가 시댁에 대놓고 말했어요. 내가 왜 또 와야 되냐고 오기 싫다고요. 쉬고 싶다고 하세요. 결혼 10년동안 명절 때마다 싸웠는데 규칙을 정하고 나니 안싸우더라구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시누이가 친정 오는건데 님도 친정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