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커리어 쌓을만한 일이 아닌 회사만을 위한 일을 하고 있는 33살 여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이혼하셨고요.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라 사회생활 할때 기본상식이 없어 창피할 때가 많아요.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투자랑 도박을 취미로 하셔서 현재 원룸에서 월세로 혼자 사세요.
어머니는 열심히 사셔서 그래도 아파트에서 차끌고 혼자 사세요.
어릴때는 아버지랑 살다가 고등학생때 부터 어머니랑 살았는데 진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연애하시느냐 저한테 신경도 안쓰셧으면서 성인되고나서 대기업들어가라 공기업들어가라 공무원 준비해라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주셔서 현재까지 집을 나와 혼자 살고 있어요.
그전까지는 다들 힘들게 살고 우리시대는 다 이렇게 사는구나 좋은 남자 만나면 나도 행복하게 살겟지? 희망을 품고 살았는데 저희 아버지가 이정도 바닥인줄은 몰랐어요. 친척들에게(아버지의 형제들) 돈을 빌리다 모두 실망하고 떠낫는데 이젠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세요.
전 한번도 제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공부해본적도 없고 이번년도 까지만 회사다니다 다른거 준비해보자
차곡차곡 작은 월급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하우스를 가셔야 해서 이제 저한테 까지 돈을 요구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제 인생은 망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저희 할아버지가 인정하실 정도로 안좋은 환경에서 바르고 현명하게 자랐어요. 그걸 친척 어른들도 인정하셔서 저를 많이 예뻐하세요.
하지만 제가 외적으로 내적으로 완성된 사람이여도
어릴때부터 가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고
저를 괴롭히는 부모님만 있고
가난한 집안이라면 결혼을 포기하고 그냥 혼자 사는게 낫겟죠?
저 같은건 아무도 미래를 함께 하고 싶어 하지 않겠죠?
제가 결혼해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커리어 쌓을만한 일이 아닌 회사만을 위한 일을 하고 있는 33살 여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이혼하셨고요.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라 사회생활 할때 기본상식이 없어 창피할 때가 많아요.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투자랑 도박을 취미로 하셔서 현재 원룸에서 월세로 혼자 사세요.
어머니는 열심히 사셔서 그래도 아파트에서 차끌고 혼자 사세요.
어릴때는 아버지랑 살다가 고등학생때 부터 어머니랑 살았는데 진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연애하시느냐 저한테 신경도 안쓰셧으면서 성인되고나서 대기업들어가라 공기업들어가라 공무원 준비해라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주셔서 현재까지 집을 나와 혼자 살고 있어요.
그전까지는 다들 힘들게 살고 우리시대는 다 이렇게 사는구나 좋은 남자 만나면 나도 행복하게 살겟지? 희망을 품고 살았는데 저희 아버지가 이정도 바닥인줄은 몰랐어요. 친척들에게(아버지의 형제들) 돈을 빌리다 모두 실망하고 떠낫는데 이젠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세요.
전 한번도 제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공부해본적도 없고 이번년도 까지만 회사다니다 다른거 준비해보자
차곡차곡 작은 월급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하우스를 가셔야 해서 이제 저한테 까지 돈을 요구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제 인생은 망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저희 할아버지가 인정하실 정도로 안좋은 환경에서 바르고 현명하게 자랐어요. 그걸 친척 어른들도 인정하셔서 저를 많이 예뻐하세요.
하지만 제가 외적으로 내적으로 완성된 사람이여도
어릴때부터 가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고
저를 괴롭히는 부모님만 있고
가난한 집안이라면 결혼을 포기하고 그냥 혼자 사는게 낫겟죠?
저 같은건 아무도 미래를 함께 하고 싶어 하지 않겠죠?
빨리 포기 할 수 있게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