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만 무서워하는 아이… 지옥입니다

ㅇㅇ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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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데
제목 그대로 남편만 무서워 말 잘 듣고
제 말은 들은 척도 안 합니다
남편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잘못하면 혼도 내고 매도 들었고 아주 엄하게 대했습니다
가끔 저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어 제가 말리기도 하고, 저는 절대 때리지 않고 아이를 달래주는 역할을 했는데요
오히려 점점 아이는 아빠말만 듣고 따르고 저는 무시하는 게 보입니다
대놓고 무시하는 건 아닌데 저만 느낄 정도로…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빠만 오면 좋아서 껌뻑 죽고 도리어 저를 더 불편해 하는 게 보여서 너무 서운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