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썰 풀어줘

ㅇㅇ2024.02.02
조회71,180

댓글 128

ㅇㅇ오래 전

Best홀수면 누군가는 소외감을 느끼는 듯... 우린 잘 지내는데?라고 생각한다면 그 당사자가 너가 아닌 것 뿐이야

ㅇㅇ오래 전

Best자존감이 낮은 친구는 결국에 손절하게 되더라

ㅇㅇ오래 전

Best52

ㅇㅇ오래 전

Best27

ㅇㅇ오래 전

Best22

오래 전

고딩때 통일교다니는 키작은 여자애있었어 걔가 나한테 집착하고 가스라이팅하고 피해의식 쩔어서 내가 조금만 표정안좋아도 화나고 그런애임 다른애들 걔싫어하던 애임 나 그때 하느님이 뭐하러 저런 쓰레기를 만들었지 생각들고. 과거로 가서 걔 엄마 걔를 임신했던 때로 가서 유산시키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만큼 내가 걔한테 3년동안 정신이 힘들었어

ㅇㅇ오래 전

초등학교떄부터 친구인데 애가 참 변하질 않음 먼저 약속 잡아 놓고 잠수는 기본, 지각은 패시브, 뭔가 얘기도 잘 안 통하고 본인이 관심 있어하는 주제가 안나오면 대꾸도 안하고 폰만함ㅎ 입 열 떄마다 딴소리하고 관심도 없는 본인 조카 얘기만 주구장창함 친구들이 다 애기를 너무 좋아하는 애들이라 초반엔 막 받아줬는데 이젠 몇몇 빼고는 반응도 잘 안해줌, 반응 해도 뭔가 성의없게 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꼭 본인 가까운 위치에서만 보려고 하고 집 근처 아니면 약속도 안잡고 절대 안나옴ㅋㅋ 그리고 이 친구가 계산하고 정산하면 각자 먹은 술부터 음료 하나하나 다 따져 계산하는데 진짜 정떨어짐;; 솔직히 어렸을 떄는 화가 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고 나니 눈막, 귀막 하고 애써 참고 있던게 터지면서 내가 굳이 왜 이런애랑 친구를 하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고 얘한테 내 감정이나 시간, 돈을 쓰는게 아까워짐 애초에 얘랑 나랑 맞지도 않았지만 얘는 변할 생각도 나한테 맞출 생각도 없구나 라는 생각만들고 이제 따로 볼 일은 없겠구나 라고 느꼈음ㅎ 연락은 해도 다시 볼 일은 절대 없겠구나.. 연락하는것도 갠톡이나 전화 안하고 단톡에서나 할 듯

ㅇㅇ오래 전

10살 때 엄마 친구 딸을 알게 되어 친해짐. 중고등시절 얘는 수면장애와 우울증이 생김. 중고등은 다르게 나와서 원인은 모르겠으나 엄청 심했음. 그래도 친한 친구였으니 우울감 표출하고 짜증내는 이야기 다 들어줌. 죽고싶다고 할 때 집에 데려와서 재우고 얘네 집에 가서 자고. 나 고3때 공부 많이 하려고 자취해서 직접 못 만나니까 담임한테 양해구하고 매일 야자 때 정해진 시간에 밖에 나가서 얘랑 전화해줌. 그러다보니 나한테 우울감 옮겨올 때도 많았음. 근데 우울증은 뭐가 문제냐 삶에 대한 의욕이 없는거임. 만나기로 한 시간에 집에서 누워있음. 씻고 다니지도 않음. 얘는 심지어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머리 쥐어 짜서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있음 근데 창피하긴 했는지 머리 풀고 싶다고 해서 그럴 때 마다 목욕탕 데려가서 씻기고 머리 다 풀어줌. 하지만 얘는 고맙단 말 한마디 없었음. 근데 괜찮았음 우울증이 만만하지 않은 질병인거 알고있었고 난 얘가 자살 안하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거든. 근데 문제는 성인이 되고 나서였음. 미성년자로 보호받는게 아닌 뭐든지 스스로 해야 할 때가 오니 의욕 없이 사는 삶이 눈에 띄게 뒤쳐지기 시작함. 게다가 나는 대학가고 살 빼고 남자친구만나고 자격증 따고 정말 열심히 살았음. 그러니 얘가 비난을 시작함. 너만 잘 나가서 좋냐 부터 시작해서 남자친구 못생겼는데 왜 만나냐 너는 살 빼도 나보다 안 마르지 않았냐 등등 예전의 무기력이 분노가 되어 나를 공격함. 어느날 부터인가 얘를 보면 숨이 안쉬어지고 잠 안와서 병원가니 공황장애, 수면장애인 것 같다 함. 그거 말하니까 하는 말 “너도 이제 내 맘 알겠지”ㅋㅋㅋ 그 길로 손절함. 그 때 나이 스물 셋이었음. 근데 얘 엄마, 교회 권사님들 한테 아픈 애 안챙기고 버린 애 취급 당하면서 좀 챙겨달라고 연락옴. 그래도 안했어 나도 살아야지. 그 후로 심리상담다니면서 일했는데 한번 걸린 마음감기는 잘 안나았음. 결국 1년 동안 다 멈추고 쉬면서 나았고 쉴 때 배운걸로 사업하며 돈 잘벌고 결혼준비 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음. 소문 들어보니 시골로 이사가서 혼자 살다가 결국 정신병원 입원했다고 하더라.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누구나 언제나 걸릴 수 있다고 하지만 난 13년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삶의 의욕조자 없는 사람에게 못다가가겠음...

쓰니오래 전

초딩때 친했던 애가 나랑 싸우니 자기 오빠무리 끌고와서 나 일방적으로 팸, 그래놓고 다시 친해짐 우리집 들락날락거리며 흠찾으며 다른애들 앞에선 내욕하고 내앞에선 친하게지냄 내 친한친구와 이간질시킴. 같은 라인 살았는데 우리 옆집에 쓰레기같은거 문고리에 계속 걸어놓아서 옆집은 내가 한줄 착각하게 또 이간질시킴. 다른 반이였을때 걔내반에 가면 유난히 걔내반 남자애들이 내욕을 했는데 알고보니 걔가 나를 미친년 만들어놓음. 어떤 남자애랑 __하자고 날 유도함 이 모든게 초딩때 일어난일이다… 도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면 저런 괴물이 자란걸까

ㅇㅇ오래 전

난 이제 매일 연락하고 사소하거나 깊은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는 친구 한명도 없음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만날 땐 친하지만 헤어지는 순간부터 급격히 멀어지는 것 같아. 웃긴 짤 봐도 공유하고 같이 웃을 친구도 없고 나중에 여행 갈 친구도 없다.. 진짜 나처럼 인맥 좁은 사람도 잘 없을듯

ㅇㅇ오래 전

나 제일 친한 친구가 뒷담 제일 많이 했고 은따 시켰더라... 앞에선 나한테 착한척 하더니 뒤에서 (앞에서도 가끔) 내 친구랑 나 싸잡아 욕하고 비꼬고... 얘 때문에 학교 가기가 싫어짐 근데 다른애한테도 이러다가 결국 은따됨 근데 난 아직도 너 때문에 은따고 친구 사귀기가 무서워 ㅇㅇ아

ㅇㅇ오래 전

나 성격 개 예민하고 이기적이었는데 고2때 진짜 착한 친구들이랑 다녀서 갱생했어...누구랑 같이 다니냐에따라 본인은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ㅇㅇ오래 전

난 진짜 말 한마디로 과대망상하는 애 제일 싫음 진짜 개피곤함

ㅇㅇ오래 전

아니 무리에 있는 애들 각각 둘만 있으면 친하고 좋은데 꼭 모여있으면 내가 약간 소외되기도 하고 불편함,,ㄹㅇ왜지 하나같이 다 친한애들인데;;

ㅇㅇ오래 전

근데 남미새친구 있으면 재밌지않음?? 썰푸는거랑 카톡대화캡쳐해서 보내주는거 ㅈㄴ 꿀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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