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프로야구선수 10대딸 2명 포함 네모녀 살인사건

ㅇㅇ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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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리에꼬리를무는이야기3 2024년 2월 1일 방송
스튜디오 눈물바다
사건 당시 전국민에게 큰충격과 분노를 안기고 애도물결
프로야구선수 스타 출신 이호성의 몰락
한국프로야구선수 역사상 최악의 오점으로 기록
서울 마포구 창전동 아파트 네모녀 살인사건
뮤지컬배우를 꿈꿨던 네모녀중 둘째딸 친구 눈물의 인터뷰

사건요약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현 광주KIA타이거즈) 출신 현역시절 팀을 4회 이상 우승으로 이끈 호타준족 4번타자 이호성은 은퇴후 광주에 예식장 사업으로 큰돈을 벌지만 또다른 사업에 투자해 수백억의 빚을 지고 내연녀 10대 딸 2명등 네모녀를 잔혹하게 살해 하고 1억7천만원의 돈을 강탈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적인 사건

사건발생
지난 2008년 2월 1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아파트에서 네모녀가 증발하듯 실종 되고 피해자의 오빠(네모녀 엄마의 오빠)가 경찰에 실종 신고 접수
신고를 접수한 서울마포경찰서는 아파트CCTV를 분석해 이호성이 3차례에 걸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큰가방을 SM5 승용차로 옮겨 싣는 장면 포착
이후 단순 가출이 아니라고 판단 강력사건으로 전환
서울마포경찰서 형사과장을 필두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수대(광역수사대) 1개팀 및 66명의 수사팀을 꾸려 수사팀을 확대
이후 현상금 300만원을 걸고 이호성을 공개수배
이후 한 시민의 제보로 전라남도 화순 경찰서 수사팀이 이호성의 아버지 묘소 인근 화순 야산에서 네모녀의 사체를 수습
깊숙한 땅속에서 네모녀의 시신이 담긴 가방과 가방위에 올려진 커다란 바위 발견
네모녀의 시신에서는 야구방망이로 심하게 폭행 당한 흔적 발견
이어 좁혀오는 수사망에 심리적 압박감을 견디지 못한 이호성은 가족들과 한국야구협회에 아들을 부탁한다 옛시절이 행복했다 먼저 하늘에 가있을께 라는 마지막 유서를 남기고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대교 남단에서 투신해 스스로 생을 마감

네모녀 영결식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식
유족들의 오열과 친구들의 오열로 눈물바다를 이뤄
인천 부평 화장장에서 화장
수사팀 역시 안타깝다 분노

전문가는 이호성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극단적인 분노를 표출한것으로 진단
이후 이호성의 이름 석자는 금기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