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고삼 때 급발진이라는 단어 하나로 짜증난다고 제 목을 졸라 넘어뜨렸어요
2년 전 일이지만 저는 아직도 생생해요
근데 부모님은 고삼이라 예민하니 얘기를 해도 성인이 된 다음에 얘기하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아직도 아무 얘기가 없으시네요
몇 번이고 언급했는데 어쩌라는 식으로 웃고 넘기세요 그럴 때마다 저는 항상 혼자서 울어요 제가 바보가 된 느낌이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이제는 제가 고삼이고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힘드신 것 같아서 어제 첫 알바를 시작했어요 그래서인지 너무 피곤하고 머리도 아픈데 고삼인데 공부 안 하고 알바하냐고 그러셔서 공부도 한두시간 하다가 잤어요 근데 오빠 게임 소리가 너무 시끄러운거예요 엄마랑 같이 자는데 엄마는 아무 말씀도 제지도 없으시길래 답답한 마음에 거실로 가서 혼자 울었어요 그냥 여러가지 일이 겹쳐져서 너무 서운하고 억울하더라고요
오빠한테 조용히하라고 했는데도 시끄럽길래 다시 한 번 조용히 하라고 이 집에서 오빠 목소리밖에 안 들린다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은 어쩌라고 뿐이어서 짜증나서 인터넷 선을 뽑았어요 그랬더니 바로 저한테 한 번만 더 그러면 뒤진다고 엄마한테도 말하고 저한테도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안 무섭다고 하면 거짓말이고요 이제는 좀 덤덤해지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 답답하기도 하고요 내가 이런 말까지 들어야 되는 게 억울하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이 닥치기까지 아무 제지가 없었다는 것도 화가 나요 오빠가 고 삼 때는 아침에도 오빠 자니까 조용히 하라고 하셨거든요
또 억울한 게 오빠는 저한테 욕을 참 잘해요 밥 먹을 때도 입 싸물고 먹어라 지X하지 마라 시X년이 뒤지고 싶냐 싸가X 없는 년 등등 엄청 다양하게 욕 하는데 부모님은 제가 오빠한테 오빠라는 호칭을 붙이지만 않아도 오빠한테 오빠라고 해야지 꼭 한 마디는 들어요 그리고 이런 일이 생기면 항상 저만 이상한 사람이 돼요 항상 돌아오느누시선과 말들은 네 잘못이라고 돌려말하는 것 같아요 오빠한테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자기들이 자식 잘못 키워놓고 항성 나한테만 공부 압박 주면서 항성 나한테만 기대하면서...
지금은 생각 나는 게 이것 뿐인데 제가 사랑 많이 받고 자랐어요 7살 때까지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살아서 더 신경 써 주시는 거 알아요 오빠보다 더 서랑해 주시는 것도 아는데 가끔 이런 일들 있으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요
친오빠가 제 목을 졸랐어요
글은 처음 써봐서 서투른 거 이해 부탁드려요
오빠가 고삼 때 급발진이라는 단어 하나로 짜증난다고 제 목을 졸라 넘어뜨렸어요
2년 전 일이지만 저는 아직도 생생해요
근데 부모님은 고삼이라 예민하니 얘기를 해도 성인이 된 다음에 얘기하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아직도 아무 얘기가 없으시네요
몇 번이고 언급했는데 어쩌라는 식으로 웃고 넘기세요 그럴 때마다 저는 항상 혼자서 울어요 제가 바보가 된 느낌이고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이제는 제가 고삼이고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힘드신 것 같아서 어제 첫 알바를 시작했어요 그래서인지 너무 피곤하고 머리도 아픈데 고삼인데 공부 안 하고 알바하냐고 그러셔서 공부도 한두시간 하다가 잤어요 근데 오빠 게임 소리가 너무 시끄러운거예요 엄마랑 같이 자는데 엄마는 아무 말씀도 제지도 없으시길래 답답한 마음에 거실로 가서 혼자 울었어요 그냥 여러가지 일이 겹쳐져서 너무 서운하고 억울하더라고요
오빠한테 조용히하라고 했는데도 시끄럽길래 다시 한 번 조용히 하라고 이 집에서 오빠 목소리밖에 안 들린다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말은 어쩌라고 뿐이어서 짜증나서 인터넷 선을 뽑았어요 그랬더니 바로 저한테 한 번만 더 그러면 뒤진다고 엄마한테도 말하고 저한테도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안 무섭다고 하면 거짓말이고요 이제는 좀 덤덤해지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 답답하기도 하고요 내가 이런 말까지 들어야 되는 게 억울하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이 닥치기까지 아무 제지가 없었다는 것도 화가 나요 오빠가 고 삼 때는 아침에도 오빠 자니까 조용히 하라고 하셨거든요
또 억울한 게 오빠는 저한테 욕을 참 잘해요 밥 먹을 때도 입 싸물고 먹어라 지X하지 마라 시X년이 뒤지고 싶냐 싸가X 없는 년 등등 엄청 다양하게 욕 하는데 부모님은 제가 오빠한테 오빠라는 호칭을 붙이지만 않아도 오빠한테 오빠라고 해야지 꼭 한 마디는 들어요 그리고 이런 일이 생기면 항상 저만 이상한 사람이 돼요 항상 돌아오느누시선과 말들은 네 잘못이라고 돌려말하는 것 같아요 오빠한테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자기들이 자식 잘못 키워놓고 항성 나한테만 공부 압박 주면서 항성 나한테만 기대하면서...
지금은 생각 나는 게 이것 뿐인데 제가 사랑 많이 받고 자랐어요 7살 때까지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살아서 더 신경 써 주시는 거 알아요 오빠보다 더 서랑해 주시는 것도 아는데 가끔 이런 일들 있으면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