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네가 했던 말 차갑게 내치던 그 말이 메아리처럼 남아서 나를 혼내더라 지나간 날이 생각나려하면 정신차리라고 너 혼자 오바하는거라고 그렇게 내려놓으니 다시 웃음도 나고 요즘 그래 하지만 가끔 다른사람과 웃고 있는 나를 깨달았을 때 왜 너를 이렇게 받아주지 못했을까 있는그대로 예뻐해주지 못했을까 미안한 마음이 스치긴 해 나도 잘한거 없으니까 말야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을 날이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노력해볼게176
이제는 내려놓은 것 같아
마지막으로 네가 했던 말
차갑게 내치던 그 말이
메아리처럼 남아서 나를 혼내더라
지나간 날이 생각나려하면
정신차리라고 너 혼자 오바하는거라고
그렇게 내려놓으니
다시 웃음도 나고 요즘 그래
하지만 가끔
다른사람과 웃고 있는 나를 깨달았을 때
왜 너를 이렇게 받아주지 못했을까
있는그대로 예뻐해주지 못했을까
미안한 마음이 스치긴 해
나도 잘한거 없으니까 말야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을 날이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노력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