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썰 풀어줘
ㅇㅇ2024.02.03
조회204,474
댓글 244
ㅇㅇ오래 전
Best사람들은 다 나처럼 1인칭 시점으로 살아가는데 당장 내가 칼에 찔리거나 잔인한 사고를 당하거나 한다면 상상하기 싫을정도로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울거같은데 지금까지 많은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죽거나 당했다는 사실이 소름끼치고 슬픔.. 우리는 뉴스 소식에 불과한 일이 누군가한텐 진짜 자기 일이라는게
ㅇㅇ오래 전
Best아니 저 짱구짤은 어디서 저렇게 알맞게 딱딱 골라오는거냐 개웃기네
ㅇㅇ오래 전
Best40
ㅇㅇ오래 전
Best만약 누군가가 차에 치여 죽는다고 가정하면 그날 1분이라도 늦게 나갔다면, 그사람이랑 약속을 안잡았다면, 000했다면, 000안했다면… 이런 나비효과같은걸 생각할 수 있잖아. 어쩌면 우리가 지금까지 잘 살아있는건 이러한 운좋게 빗겨나가는 매 순간순간들을 살고있는거 아닐까
ㅇㅇ오래 전
추·반한국인들 노재팬 ㅈㄴ 잘지키다가 갑자기 일본여행 ㅈㄴ가는거 너무 기이함
쓰니오래 전
내가 7살 때 방에서 노래를 듣고 있었음. 뭐 슬픈 노래를 들었고 무서운 분위기의 노래를 들은 것도 아닌데 진짜 갑자기..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음.(참고로 무교임 그냥 내 생각) 그러면서 생각했어. '내가 죽으면 다음 생은 없겠지?' '그럼 난 이대로 세상에서 사라지는 건가?' '내가 죽은 뒤에 난 어디로 가?' 죽은 뒤가 상상이 안 감. 내 모습이 보이지도 않을테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할 수도 없을테고 하늘에서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날지도 않을 거 같음. 그러면 난 그대로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건가? 라는 상상을 하다가 너무 무섭고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미친 듯이 뛰어서 엄마한테 울면서 달려갔음...
ㅇㅇ오래 전
어떤 물건이든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게...당장 지금 베고 있는 베개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음
ㅇㅇ오래 전
ㅇㄷ
ㅇㅇ오래 전
기이하다긴 보단 묘한 쎨인데 사람은 1초에 태어나거나 죽는 다고 하잖아 ?? 그럼 누군가는 태어날 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건데 그때 죽는 사람은 누군가가 태어날 때 생을 마감한다는 게 좀 묘해 누군가는 인생이 끝나는데 누군가는 시작이니까 ,,
ㅇㅇ오래 전
기이한건 아니고 걍 묘한건데 지금 할머니이시거나 할아버지이신 분들도 다 전에는 어리셨다는 거 ?? 예를 들어 1930년도에 태어났다고 가장하면 , 그때 태어났을 당시엔 지금 할머니이신 분들도 다 애기이셨을 거 아냐 ? 1930년도에 할머니이신 분들에겐 지금 할머니이신 분들이 애기로 보이셨을 테고 ,, 그냥 아직 어린 아이들도 언젠가 늙을 걸 생각하니까 좀 묘해
ㅇㅇ오래 전
진짜 사후세계라는건 생각할수록 기이해 내가 이 삶에서 죽게되면 이 세계에서 잊혀지고 사라지는건데 우리가 정말 전생이란게 있으면 우리가 그 전 삶(인생)을 기억 못하고 새 몸, 새로운 인격 으로 태어나는거니까 사실은 전생이라는건 없는게 아닐까? 그 전 삶을 기억 못하고 인격에 생각 자체를 다르게 하는 또 하나의 생명이 태어나는건데 생각 할수록 복잡한게 많은듯.. 아니면 아예 다음 생이 없는 거라면 이런 생각조차 하지못하고 그냥 이 세상에서 완전히 잊혀질텐데 무섭지 않아? 죽는 그 순간에 이 몸 , 인격 ,성격 모든걸 다 기억하는데도 죽으면 다 끝나는거잖어
여자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꿈이란거 가만 생각해보면 ㅈㄴ신기하지않음? 태몽,예지몽 등등… 공포썰도 대부분 꿈 얘기고
ㅇㅇ오래 전
엄마가 절을 다니셔서 나도 가끔 같이 기도하러 가거든 근데 절에서 방석 펴고 앉아서 기도할때마다 순간적으로 정신이 확 뺏기는 경험을 함.. 누가 잠깐 내 영혼을 끌었다가 놓는 느낌이라서 어지럽고 ㅈㄴ 신기한데 개소름끼침;; 평소에는 이런거 절대 못느끼는데 절에서만 그러니까 진짜 신이 있나 싶기도하고...암튼 나한테는 좀 기이한 경험이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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