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다고 남편을 술 못 먹게 하고 놀지 못하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알아서 적당히 해주길 바라는데.
출산 8일 앞두고 너무 서럽고 속상해서 터졌음니다.
평소에 저도 술을 좋아해서 남편과 자주 술을 즐기곤했습니다.
그래서 알기에 임신 중에도 남편이 일하고 술 마시러 갈 때도 잘 따라다니고 최근까지도 집올땐 운전도 제가 했어요.
근데 거의 일상이 변함없이 똑같이 늦게 들어오고 마시길래 적당히 해주면 안 되냐고 하면서 제가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출산이 다가오는데 서운함 맘을 갖고 있었던 상황에 오늘 유독 배도 뭉치고 힘들었는데 어김없이 나간 남편한테 일찍 오라고 했는데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도 온다면서 오질 않네요.
그리고 본인은 일 끝나고 자기 생활 갖는 건데 이해해 주면 안 되냐고 하네요..
뭐가 이리서러운지 전화로 울고불고 혼자계속 눈물이 나네요.
어찌 보면 남편이 대신 아파주는 것도 아니고 집에 같이 있는다고 덜 힘든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서운한 건지..
제가 속이 좁은건지..남편이 너무 미워요..
솔직한 감정이 말로 안 떠올라요. 애처럼 구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답답하고 서러운 마음에 글을 써보네요...
이렇게까지 서운해하는게 이상한가요..?
출산8일 앞두고 너무힘들고속상해서 터져버렸네요
출산 8일 앞두고 너무 서럽고 속상해서 터졌음니다.
평소에 저도 술을 좋아해서 남편과 자주 술을 즐기곤했습니다.
그래서 알기에 임신 중에도 남편이 일하고 술 마시러 갈 때도 잘 따라다니고 최근까지도 집올땐 운전도 제가 했어요.
근데 거의 일상이 변함없이 똑같이 늦게 들어오고 마시길래 적당히 해주면 안 되냐고 하면서 제가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어느덧 출산이 다가오는데 서운함 맘을 갖고 있었던 상황에 오늘 유독 배도 뭉치고 힘들었는데 어김없이 나간 남편한테 일찍 오라고 했는데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도 온다면서 오질 않네요.
그리고 본인은 일 끝나고 자기 생활 갖는 건데 이해해 주면 안 되냐고 하네요..
뭐가 이리서러운지 전화로 울고불고 혼자계속 눈물이 나네요.
어찌 보면 남편이 대신 아파주는 것도 아니고 집에 같이 있는다고 덜 힘든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서운한 건지..
제가 속이 좁은건지..남편이 너무 미워요..
솔직한 감정이 말로 안 떠올라요. 애처럼 구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답답하고 서러운 마음에 글을 써보네요...
이렇게까지 서운해하는게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