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살, 82살 시부모님이
타지에서 정리하시고 저희집 20분거리로 이사오십니다.
남편은 늦둥이 막내 유일한 아들이고, 누나들이 있지만
평소에 아들바라기이십니다.
저는 시부모님이 사시던 터전 정리하시고
저희곁으로 오시는걸 계속 반대했지만,
남편과 시부모님이 워낙 완강히 밀어부쳐서
그래 니알아서 해라 하고 포기한 상태고,
아직도 불안합니다.
저도 타지 결혼생활이고
지적, 자폐 중증아동을 하루종일 혼자 케어하고 있으며,
치료도 다닙니다.
손자가 발달장애인건 시부모님이 인정을 안하시는데
그부분은 둘째 낳으라고 강요하실까봐
더이상 얘기안한 상태입니다.
남편은 투잡 뛰느라 바쁩니다.
모든 집안일, 아이케어는 오로지 제 몫입니다.
시부모님은 오셔도 저희한테 전혀 도움이 안되고
아기처럼 챙겨드려야합니다.
남편은 욱하는 성격이라 그전에 부부사이가 좋은편은
아니며 지금은 안싸우고 잘 지내고는 있습니다.
시부모님이 이번달에 드디어 이사오시는데
두분다 걱정이 많고 우울해서
잠을 못이룬다고 하십니다.
타지로 이사하는게 걱정이라고..
저는 그말을 들으면 숨이 턱 막힙니다.
솔직히 저도 제생활에 그닥 여유가 없고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참고 있는거죠.
평일엔 저도 바쁘고 제생활이 있으니
평일에 신경 써드리기 어렵고, 주말에는 찾아뵙겠다 했습니다.
병원도 알아서 가시라고..
시부모님이 근처로 오셔서 저한테
스트레스를 주시면 전 정말 못 버틸것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요? 시부모님이랑 잘 지낼수 있을까요? ㅠㅠ
고령의 시부모님이 타지에서 이사오는데
타지에서 정리하시고 저희집 20분거리로 이사오십니다.
남편은 늦둥이 막내 유일한 아들이고, 누나들이 있지만
평소에 아들바라기이십니다.
저는 시부모님이 사시던 터전 정리하시고
저희곁으로 오시는걸 계속 반대했지만,
남편과 시부모님이 워낙 완강히 밀어부쳐서
그래 니알아서 해라 하고 포기한 상태고,
아직도 불안합니다.
저도 타지 결혼생활이고
지적, 자폐 중증아동을 하루종일 혼자 케어하고 있으며,
치료도 다닙니다.
손자가 발달장애인건 시부모님이 인정을 안하시는데
그부분은 둘째 낳으라고 강요하실까봐
더이상 얘기안한 상태입니다.
남편은 투잡 뛰느라 바쁩니다.
모든 집안일, 아이케어는 오로지 제 몫입니다.
시부모님은 오셔도 저희한테 전혀 도움이 안되고
아기처럼 챙겨드려야합니다.
남편은 욱하는 성격이라 그전에 부부사이가 좋은편은
아니며 지금은 안싸우고 잘 지내고는 있습니다.
시부모님이 이번달에 드디어 이사오시는데
두분다 걱정이 많고 우울해서
잠을 못이룬다고 하십니다.
타지로 이사하는게 걱정이라고..
저는 그말을 들으면 숨이 턱 막힙니다.
솔직히 저도 제생활에 그닥 여유가 없고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참고 있는거죠.
평일엔 저도 바쁘고 제생활이 있으니
평일에 신경 써드리기 어렵고, 주말에는 찾아뵙겠다 했습니다.
병원도 알아서 가시라고..
시부모님이 근처로 오셔서 저한테
스트레스를 주시면 전 정말 못 버틸것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요? 시부모님이랑 잘 지낼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