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빤 평소엔 장난도 자주 잘치고 유쾌하면서 엄청 다정함. 그런데 술을 취할 때까지 먹으면 갑자기 우리 가족들한테 섭섭한지 그렇게 화를 냄. 저번엔 아빠가 술을 많이 먹고 들어와서 다들 안 좋아하는 분위기였거든? 그래서 다들 눈치로 안 좋아하는 티를 냈음. 그런데 작은아빠께서 줄게 있다고 잠깐 나오라는 거임. 그래서 아빠가 우리 가족들한테 같이 가자고 물어봤는데 다들 하고 있던 일도 있고 늦은 시간이니까 피곤해해서 결국 아빠 혼자 갔는데 나갈때 너희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앞으로 외갓집도 가지말아라 이런식으로 엄청 화내면서 나갔음.. 그러곤 들어와서 온갖 욕을 했음. 강아지들, *발새끼들, 너희가 그렇게 쳐잘났냐고 이러면서 엄청 큰소리로. 나중엔 씻으면서 소리를 크게 지르더라고. 심지어는 가끔 물건도 부수고.. 근데 막상 또 다음날 술깨면 어제 미안했다고 그러고. 가족들이 다 잘때는 그냥 조용히 미안하다하면서 들어오는데 깨어있으면 이런 상황이 꽤 있음. 우리 가족들이 잘 못한건가 싶기도하고 이런 아빠를 보면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도 몰라서 짜증나고 답답함.. 도움 좀..
저희아빤 술만 먹으면 딴 사람이 됩니다.
우리아빤 평소엔 장난도 자주 잘치고 유쾌하면서 엄청 다정함. 그런데 술을 취할 때까지 먹으면 갑자기 우리 가족들한테 섭섭한지 그렇게 화를 냄. 저번엔 아빠가 술을 많이 먹고 들어와서 다들 안 좋아하는 분위기였거든? 그래서 다들 눈치로 안 좋아하는 티를 냈음. 그런데 작은아빠께서 줄게 있다고 잠깐 나오라는 거임. 그래서 아빠가 우리 가족들한테 같이 가자고 물어봤는데 다들 하고 있던 일도 있고 늦은 시간이니까 피곤해해서 결국 아빠 혼자 갔는데 나갈때 너희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앞으로 외갓집도 가지말아라 이런식으로 엄청 화내면서 나갔음.. 그러곤 들어와서 온갖 욕을 했음. 강아지들, *발새끼들, 너희가 그렇게 쳐잘났냐고 이러면서 엄청 큰소리로. 나중엔 씻으면서 소리를 크게 지르더라고. 심지어는 가끔 물건도 부수고.. 근데 막상 또 다음날 술깨면 어제 미안했다고 그러고. 가족들이 다 잘때는 그냥 조용히 미안하다하면서 들어오는데 깨어있으면 이런 상황이 꽤 있음. 우리 가족들이 잘 못한건가 싶기도하고 이런 아빠를 보면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도 몰라서 짜증나고 답답함.. 도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