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욕안하는 유일한 프차식당.jpg

ㅇㅇ2024.02.04
조회172,791

 

우리집 한입 먹고 세마디 불만 내뱉느라 귀아픈 집임 ㅇㅇ불평 너무 심해서 프랜차이즈만 데려가는데 그중 욕안먹은 프차 알려드림철저하게 우리 가족 기준이긴 한데 평균보다 개까다로워서 믿을만함
  

 

 

꾸아
베트남 현지 빼고 국내 반세오는 꾸아가 다 후두러 팰듯. ㄹㅇ개존맛 가둬놓고 삼시세끼 이것만 먹으라고 하면? 개꿀 쌉가능 아빠는 왕갈비쌀국수에 빠져서 계속 밥찾더라 밥세공기 뚝딱일거래 





    오목집
해물탕 기본으로 줌 미친듯 족발 때깔 미침 맛도 미침 근데 김치를 안줌; 해물탕 ㅈㄴ시원하니 봐드림;ㅁㅇ족발,족발ㅇㅅㅈ도 맛있긴한데 얘는 좀 레베루가 다름. 족발 프차계의 천룡인느낌임





  

 

 

공화춘
편의점 그 공화춘 맞음 ㅇㅇ 배달은 다른집 먹는데 중식당갈때는 여기만감 존맛4인가족 탕수육 대짜시키면 살짝 모자라는데 우리집이 식충이라 그런듯? 아마?






 

   

삼해집
여긴 굴보쌈시키면 감자탕을 줌. 요새 족발보쌈 트렌드임? 보쌈 먹을 때 여기만감 김치랑 굴 조카 시원감자탕이 뜨끈하게 노로바이러스 막아줘서 두배로 먹게 되는듯. 그래서 아직 노로 안걸려봄








 

 언양 닭칼국수
닭칼국수먹고 삼계탕 왜먹나 생각들 때 있음. 걍 면 밥 취향차이인듯 닭 튼실하니 커서 아빠가 다리잡고 먹을때마다 고려거란전쟁 생각남 ㅈㄴ잘어울림 보기만해도 사극 그자체임





 
 

 

 

홍수계찜닭
요새 잘하는 찜닭 집 씨가 말라서 잘하는집 찾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님. 맨날 배달식당만 늘어가지고 맛이 다 평범한데 이집찾아서 다행. 제일 찜닭답게 잘함 매콤 간장 쏙베인 감자먹으면 두끼 뿌심




 

     스시로
회전 초밥 1티어. 주문하면 열차타고 내앞으로 날라오는데 재미도 있음 옆에 수족관있는줄 착각할정도로 싱싱보스임 다른 1900원균일가 그딴 말라 비틀어진데랑 좀 달라서 엄마가 유독 좋아함. 





  

 

 

등촌샤브칼국수


누가와도 못이김 걍 샵샵은 등촌이 평생 1등임 점점 가게수 줄어드는데 사라지면 나도 죽을거. 고기가 본체는 아니고 볶음밥이 본체. 어쩔수없음 저것도 샵샵의 일부임 가족 4명이라 밥 양 개많이 넣어야해







 

 

 

백채김치찌개
아저씨들이 환장할 맛임. 목살도 두툼하게줘서 좋음. 김치찌개를 어떻게 사먹을수 있냐고 뭐라하던 아빠도 맛보고 이제 엄마꺼 안먹음. 가격도 쌈 계란말이가 특히 맛있음 우리집 계란말이 두판먹음

댓글 110

ㅇㅇ오래 전

Bestㄹㅇ 아빠 데리고 다니기 개빡침 불평불만 ㅈㄴ많아

ㅇㅇ오래 전

Best홍수계 꾸아 백채 인정 근데 스시로 공화춘은 잘 모르겠음; 오목집은 들어본적도 없고 ㅋㅋ

ㅇㅇ오래 전

Best일단 등촌>>>>>>>>>>>홍수계 꾸아 정도?

ㅇㅇ오래 전

Best반세오 진짜 괜찮음 우리 부모님도 잘드심

ㅇㅇ오래 전

Best꾸아 언양 호불호 없는거 인정

ㅇㅇ오래 전

바이럴 개쩌네

ㅇㅇ오래 전

글 잘 쓰네요 광고주가 흡족 하겠어요

ㅇㅇ오래 전

오 땡큐

ㅇㅇ오래 전

외식 거의 못하는 거지서민들 댓에서 부들대는거 킹웃김 ㅋㅋㅋ

오래 전

주변에 찾아보고 한번 가봐야겠네ㅋㅋㅋ

오래 전

맛없는거 한숟가락만 들어가도 기분팍상하는 대식가인데... 일산 맛집 많다고 해서 이사왔구만 또간집 몇군데밖에없음. 1.대화동 을밀대(면이 고소하고, 고기 육향 진하고 국물이 짜다) 2.포폴로피자 어린애입맛인 가족3명 다 못먹고 나만 여러번 다시방문. 심지어 웨이팅가게에 혼자가서 비스마르크 피자먹고옴(원래 피자 싫어함) 3.일산칼국수 닭고기 익힌거 들어간 칼국수 싫어하는데 비린내 안나고 김치랑 먹으면 중독성있음. 대기 겁나긴데 기다리는사람들 하나같이 이렇게 줄서서 먹을음식아니라고 함. 나도 같은데.. 중독성 있음. 번외 철원양평해장국,체인점이지만 갓잇(요즘 갔을땐 뭔가 맛 변했음) 서울이 맛집 젤루 많더라. 내기준 맛집은 10번이상 가도 생각나는집 은평구청 또순이네.. 여기 백반 아직도 못잊는다 조미료 잘쓰는집

ㅇㅇ오래 전

프랜차이즈 찐 맛집 ㅊㄱㅍ

ㅇㅇ오래 전

추천곰아워

ㅇㅇ오래 전

와 어느 지역살아..? 지방이라 저런 가게 많이 없다ㅠㅠ

ㅇㅇ오래 전

홍수계 찜닭한상 먹어봤는데 닭 몇 조각 없고 야채 비중이 더 컸음 그 이후론 안 사먹음 맛도 딱히 또 먹고 싶다거나 생각나는 맛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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