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치 꿈만 같던
언제나 영원할거라 믿었던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
그보다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없는, 우리의 날들
그 시간들이 영원할 수 있게
조금도 달라지지 않게
그보다 더 완벽할 수 없으니
그저 현상유지만을 바래왔던 시간들.
끝이 날줄은 몰랐었다.
끝이날까 두려워 했지만
끝이 날줄은 몰랐던거다.
가장 아름다웠고, 가장 특별했고, 가장 좋아했다고.
매번 지난 사랑들이 똑같았을거라 말해도 상관없다.
또 다시 그러한 사랑이 찾아올지도 모르지만
될 수 있으면 너랑 영원하고 싶었고,
될 수 있으면 너랑 결혼하고 싶었다.
누구보다 널 사랑한다고 생각했고,
누구보다 네가 특별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네가 떠나고 2년이 다 되어가는 동안
단 한번도 잊지 못했다는건
그래도 조금은 다르게, 특별하게 널 정말 좋아했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너 아니면 연애가 하고 싶지도 않아.
어차피 안할거니까 신경쓰지마.
나 잘 못지켰지만 너랑 약속은 꼭 지키기로 했으니까.
절대로 널 떠나지말라고 옛날에 했던 약속 영원히 지킬게.
계속 네가 떠난 그 날에 있을거니까
10년 20년 30년 뒤에도 다 괜찮으니까 꼭 다시 돌아와.
약속
ㅇㅇ2024.02.05
조회937
댓글 6
ㅇㅇ오래 전
기다리지만 말고 연락줘
ㅇㅇ오래 전
먼저 연락줘 나도 오빠랑 다시 만나고싶어
ㅇㅇ오래 전
연락해 기다리고 있어
ㅇㅇ오래 전
영화같다 상대는 누군갈 이렇게 사랑해줄 사람이 또 있을까 쓰니에겐 누군갈 이렇게 사랑할 사람이 또 있을까 사랑은 대단한거구나
ㅇㅇ오래 전
2년이 다되는데도요…? 난 걸음마 수준이네.. 두분이 잘되셨으면.. 잘되실거에요
ㅇㅇ오래 전
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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