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반년 조금 된 사람입니다.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는데 이게 저만 유난인건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르게 적기 위해 편히 작성할게요.
1. 남편이 교대근무라 이번 명절에 일을 함.
2. 한달전에 어머님을 뵙는데 나 혼자 명절 전에 미리 오라 함.
3. 난 너무 불편해서 남편한테 따로 이야기 함. 남편이 본인이 이야기하겠다해서 넘김.
4. 완전 최근 다같이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남편이 거기서 이야기를 함. (와이프 혼자 보내는건 좀 그러니 명절 당일에 잠깐 들르겠다. 와이프랑)
5. 어머님은 무슨 소리냐고 먼저 와서 전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심. 아버님은 너 그럼 평소엔 와이프 놓고 출근 어떻게 하냐고 하심.
이 후에 남편은 더 이상 거들지 않아서 이제 빼도박지 못하게 되었네요. 그냥 제 눈치만 보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식사자리에 있었는데 말을 꺼내버리니 거기서 전 아무말도 못했고요.
그리고 제가 왜 내가 있는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냐고 뭐라하니 생각이 짧았다고 미안하다하고..그러면서 제가 화나서 너같으몀 혼자 우리 친정 갈 수 있냐고하니 본인은 할 수 있다고 하고 ㅋㅋ 이거 듣고 어이가 없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앞서 방금 말한대로 저리 말하니 꼴보기가 싫네요.
저는 원래 제사도 해본적 없고요. 남편은 또 본인네 제사 있는거 모르는거아니냐 하는데.. 아니 알고 있지만 혼자 가게 될 제사인걸 누가 알았겠냐고요. 미안해하면서 또 제 심기 건드리는
말만 하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요.
다들 이렇게 사시는데 제가 너무 유난인가요? 저 그래도 제가 다정다감한 편은 아니지만 반년 사이에 있던 추석, 장례, 김장.. 며느리로써 다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이번만큼은 남편없이 제가 가야하는 상황이라 너무 싫어서 이렇게 새벽에 주절주절하네요. 제가 유난 떠는건지 그냥 따끔히 말해주세요. 하지만 너무 공격적인 말투는 상처라 ㅠㅠ 그냥.. 멋진 어른으로써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보다 잘 버는건 아니지만 맞벌이예요.
제사 도와드리는건 저도 괜찮아요..그런데 남편없이 가야하는 상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래요.
명절에 남편없이 시댁가기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는데 이게 저만 유난인건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르게 적기 위해 편히 작성할게요.
1. 남편이 교대근무라 이번 명절에 일을 함.
2. 한달전에 어머님을 뵙는데 나 혼자 명절 전에 미리 오라 함.
3. 난 너무 불편해서 남편한테 따로 이야기 함. 남편이 본인이 이야기하겠다해서 넘김.
4. 완전 최근 다같이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남편이 거기서 이야기를 함. (와이프 혼자 보내는건 좀 그러니 명절 당일에 잠깐 들르겠다. 와이프랑)
5. 어머님은 무슨 소리냐고 먼저 와서 전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심. 아버님은 너 그럼 평소엔 와이프 놓고 출근 어떻게 하냐고 하심.
이 후에 남편은 더 이상 거들지 않아서 이제 빼도박지 못하게 되었네요. 그냥 제 눈치만 보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식사자리에 있었는데 말을 꺼내버리니 거기서 전 아무말도 못했고요.
그리고 제가 왜 내가 있는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냐고 뭐라하니 생각이 짧았다고 미안하다하고..그러면서 제가 화나서 너같으몀 혼자 우리 친정 갈 수 있냐고하니 본인은 할 수 있다고 하고 ㅋㅋ 이거 듣고 어이가 없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앞서 방금 말한대로 저리 말하니 꼴보기가 싫네요.
저는 원래 제사도 해본적 없고요. 남편은 또 본인네 제사 있는거 모르는거아니냐 하는데.. 아니 알고 있지만 혼자 가게 될 제사인걸 누가 알았겠냐고요. 미안해하면서 또 제 심기 건드리는
말만 하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요.
다들 이렇게 사시는데 제가 너무 유난인가요? 저 그래도 제가 다정다감한 편은 아니지만 반년 사이에 있던 추석, 장례, 김장.. 며느리로써 다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이번만큼은 남편없이 제가 가야하는 상황이라 너무 싫어서 이렇게 새벽에 주절주절하네요. 제가 유난 떠는건지 그냥 따끔히 말해주세요. 하지만 너무 공격적인 말투는 상처라 ㅠㅠ 그냥.. 멋진 어른으로써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보다 잘 버는건 아니지만 맞벌이예요.
제사 도와드리는건 저도 괜찮아요..그런데 남편없이 가야하는 상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