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든 여성분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무심2009.01.18
조회1,190

먼저 제 글을 보시는 남성 여성 분들에게 꼭 제 입장이되어서 또 제 여자친구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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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해 기축년에 접어들어 21살이 된 어엿한 대학생 입니다.

한달뒤에 군입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청년이구요.

4년제 대학에 다닙니다. 먼저 제가 세상살이 얘기 그런게 아니라 저의 사소한

연애 생활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빠른 생일 90년생입니다. 원래 나이는 20살이고 친구들은 21살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는 86년생 호랑이띠 24살입니다.

먼저 여자친구와 저의 관계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오늘로써 163일 사귀었습니다.

이 글을 쓴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여친은 거짓말을 진짜 싫어합니다. 거짓말로 인해 과거에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정말 거짓말 하는 사람을 정말 싫어합니다. 사소한 거짓말도 정말 싫어해요. 전에 진짜 장난으로 거짓말을 했었는데, 눈돌아가고 완전 빽빽 소리를 질렀습니다.

정말 헤어지자는 행동도 보였습니다. 정말 장난 누구나 다 장난으로 받을정도로 아주 약한 거짓말에 장난이였는데 그정도로 행동이 과격했습니다. 그래서 진짜 두번다시 사랑하는 여친한테 사소한 거짓말 , 그리고 또 뻥같은것도 치지 않기로했죠. 그렇게 여자친구와 잘 사귀고있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표현을 덜 합니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좋아한다. 이런말을 절대안하고 저한테 애칭도 ( 너, 니, 야 ) 또 말이 끝날때 ( ~했냐 )등 딱딱한 말투를 합니다. 정말 애정이 안갔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모든 남자들은 어느정도의 애교를 받고싶어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딱딱한 제 여자친구 때문에 제가 진짜 애교없는 애고 차가운애인데. 제가 여자친구한테 먼저 애교를 피우게 됬습니다. 자기전에 사랑한다. 라는둥 진짜 설레이게 말을 잘했었죠. 그렇게 진지한글이나 감동적인 말을 할때마다 여친은 이렇게 말합니다

( " 야 느끼해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래요..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아무튼 이런것도 싫었고,

남들이 저희 커플을보고 이럽니다. 제가 여자고 제 여친이 남자같데요.

그리고 제 여친은 24살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죠, 그래서 저보다 많은 것을 압니다.

전 나이트, 클럽등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그리고 나이트, 클럽은 춤추러 가는곳이라고 인식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부킹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또 깊히 빠지면 원나잇도 가능하다고

그래서 여친한테 물어봤는데 나이트 조금갔고 부킹은 한번도 안했다.. 그렇게 말을했는데

뜬금없이 전에 부킹을 했다고 하는겁니다. 자기가 자기입으로 거짓말하는걸 정말 싫어한다면서 거짓말을 한거에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솔직히 나이트가면 부킹안하는게 더웃기다는말도 들어서 이건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2번째 일이 생겼습니다.

제 여자친구랑 같이 커피숍에 있는데 핸드폰을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래서 여친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주엇거든요, 그래서 먼저 핸드폰앨범을 먼저 보겠됬는데 하나의 폴더가 비밀번호 잠금이 되어있더라구요, 보여주기싫데요 막 이상한게있다고. 그래서 아 그러냐면서 넘어갔는데 3달뒤에 다시 핸드폰을 보게됬는데 정말 궁금해서 그때는 풀어달라고해서 봤는데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관련된게 남아있더라구요, 솔직히 추억으로 인해 가지고있었다고도 생각할수있는데 솔직히 지금 제가 남자친구고 저한테 배려심이 있다면 지웠어야 정상이 아닐가 생각이듭니다. 그렇게 지우라고 말하고 헤어졌는데, 2주뒤에 다시 핸드폰을 봤는데 남아있는거에요. 정말 그땐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런데 싹싹 여자친구가 빌고 진짜 기억못했다고 하는겁니다. 졸업준비로 인해 너무 바빴다고, 솔직히 전 이해가 안갑니다.

또 세번째 일이 생겼습니다.

분명 제가 본적은없지만 160일동안 사귀면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있다는거 상상도 못했습니다. 맨날 저랑 연락했고, 다른 남자랑 만났다는 꼬리도 잡힌적이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3일뒤에 제 여자친구와 제꺼 싸이랑 아이디 비번을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제 여친 친구한명이 방명록을 남겻는데 그 친구를 제가 또 압니다. 그래서 제 여친 아뒤로 들어간다음 그 친구 싸이를 들어가서 전에 여친이 방명록에 뭐라고 남겨놧나봤는데. 정말 충격적인 글이 있었습니다. 맨날 저한테는 여자랑 만나는거 자체를 꺼려 했고 만나면 죽일듯이 쳐다봤는데.. 방명록에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 야! 나 요번주 금요일날 000오빠랑 만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써놓은거에요. 정말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화를 내면서 물어봤죠. 뭐냐고.

전에 그냥 알던 오빠였다고 가끔 밥같이먹었다고 그러는겁니다. 말이 되요?

전에 제친구들 남자 여자 다 모여서 술집을 갔는데 여자랑 있었다는 자체로 개욕을 먹었던 나인데. 진짜 163일동안 여자한명을 않만나고 이여자만 봤는데 정말 배신감이 엄청 들더라구요. 그래도 엄청 빌고 빌고 진짜 울면서 빌었습니다. 저도 솔직히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화는나지만 헤어지기는 싫었어요. 여자친구도 과거일이라고 현재는 진짜 너밖에없다고 그래서 저도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생각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생긴 이후로 나쁜 습관이 생겼습니다.

제여자친구의 과거에 집착이 심해졌어요. 누구랑 300일 사귀고 200일 사귀었는데,

분명 그 남친과 성관계 등 여러가지 일이 생각하게 되어서 너무 고통스러워요...

사랑하지만, 이 고통이 너무힘들어요.

과거를 꺼내어봣자 자기 무덤을 파는건데.. 하기싫어도 과거에 집착하게되는데

어떻게 해야죠.. 그리고

여성분들이 봤을때 제 여자친구 제 저런 나쁜 일을 했을때 제정신아니죠?

그리고 현재는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정말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다 이해하고 사랑해야겠죠 ?

지금도 여자친구의 과거로 인해 엄청 가슴이아픕니다.

여자친구의 과거를 생각하지 않으려면 어떻해야하나요..?

 

또 제가 다음달에 군대를 갑니다.. 이여자를 믿어야하나요....

거짓말을 그렇게 싫어하던여자가 했었는데.. 믿음이 가장 중요한거죠??

2월 달에 군입대를 하는데 정말 마음이아프네요.